요식업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경기도 너무 안 좋고 매출도 떨어져서 정말 버티기 힘든 시기입니다.
저희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장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 장사 준비로 바쁜 시간에 광고업체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정중하게 “광고 안 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광고 전화가 계속 와서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아
착신거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5분 뒤 다른 번호로 또 전화가 오더군요.
받아보니 조금 전에 전화했던 같은 광고회사였습니다.
전화하자마자
“혹시 저희 번호 착신거부 하셨나요?”
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왜 말씀드려야 하죠?”
라고 했더니 갑자기 말투가 바뀌면서
“아니 왜 착신거부했는지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그런 것도 못 물어봐요?”
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아줌마라고 하고, ‘니가’, ‘그래 열심히 해라’ 이런 식으로 소리를 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요즘 장사도 너무 안돼서 다들 힘든 시기인데
광고 안 한다고 했다고 이런 식으로 전화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장사 준비하느라 바쁜 사람 붙잡고
다른 번호로 다시 전화해서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정말 정상적인 영업 방식인가요?
요식업 하시는 분들
혹시 이런 광고 전화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 7
녹취중 입니다 하셔유 글믄 거즘 눈치까고 사라집니다
녹취중이라고 하니 열심히 하세요 이러네요 정말 화가나네요
녹취중 입니다 하셔유 글믄 거즘 눈치까고 사라집니다
녹취중이라고 하니 열심히 하세요 이러네요 정말 화가나네요
@제주아방 뉘예~~~ 하셔유 절때 네,예 로 답하시믄 안되유 그런것들은 감정적으로 해봤자 나만 스트레스에요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상대 언행을 똑같이 따라하믄 일단 말하는입장에서 힘빠집니다 또는 광고업체라 하믄 그냥 전화기 내려두고 하시던일 하시믄 되유 글믄 지들이 알아서. 사라져유
네~왠만해서 저도 그냥 바뻐요 하거나 저희 광고 안해요 그러고 끟는데 바뿐데 계속전회가 와서 착신거부 하고 다른전화번호로 와서 손님전화일수도 있으니 받으닌깐 반말에 소리까지 치니 하루종일 손발이 떨리고 기운도빠지고 정말 힘드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경제가 조금씩 좋아지려고 하는데.....갑자기 트럼프가 전쟁을 일으켜 유가가 급등하면서 다시 어려워진 것 같네요. 제주도 음식점 가격이 서울보다 더 비싸던데.....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남자들은 쌍욕 처박고 니 거기 딱 있어라 찾아간다고 고래고래 고함 치고 그럽니다
화낼 가치도 없어요 전 그냥 다음주에 폐업합니다 라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