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발이77187일 전예전에 첫 아이가 나왔는데, 실직을 해서 급하게 일을 구해 다음날부터 바로 1년간 지하철로 1시간 넘는 지역에 있던 철물점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무직 일만 하던 차에 많이 힘들고, 피곤했지만, 퇴근하고 들어가면 반겨주는 아내와 아이가 있어서 버텨냈던 것 같아요..0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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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유는 알려져서가 아니다.
이게 부모지............
이게 부모지............
멋진 이유는 알려져서가 아니다.
아무도 모르면 아무것도 아냐_ 나의 아저씨 이선균
아무 일도 없었다!_ 원피스 조로
그모습도 좋아하는게 가족이여 니가 힘들게 버는돈이라고 느끼게 해줘야지 어디가서 도둑질하냐
아 ㅠㅠ
가장의 삶이라는게 참.. 든든함을 유지하려는 뒷면이 참 서글프죠.. 저걸 알고 공감하니까 더 슬프다..
근데 모르면 독이 될수도 있어요. 그것 모르고 자기만 힘들다고 하고 이혼 하자고 함
근데 가족이라면 모자이크 처리해도 알아본다는......
맘은 알겠는데 전 반대입니다.. 가족이 알아야해요.. 나만 아픔을 쥐고 있으면 결국 반대편엔 알아주지 못한 섭섭함이 자라납니다.
ㅠㅠ
저도 가장이 되보니까 마인드가 비슷하게 가더라구요. 내가 덜 쓰면 내 아내 내 자식들이 더 좋은 것 먹고 입고 할 수 있겠지라는 ....
"슬픔을 나만 가지면 되지...." 본방 봤었는데 저 부분 보고 울었음
예전에 첫 아이가 나왔는데, 실직을 해서 급하게 일을 구해 다음날부터 바로 1년간 지하철로 1시간 넘는 지역에 있던 철물점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무직 일만 하던 차에 많이 힘들고, 피곤했지만, 퇴근하고 들어가면 반겨주는 아내와 아이가 있어서 버텨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