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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매니저로 일했는데 월급 300 밀리고 퇴사했습니다

카페 매니저로 일했는데 사장은 매장에 거의 안 나오고 사실상 제가 혼자 운영하는 수준이었습니다.(브런치메뉴 조리,음료,베이킹 모두 ) 

월급날은 매달 10일인데

항상 “13일에 줄게”, “14일에 줄게” 이런 식으로 미루다가 결국 일주일씩 밀리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한두 번이면 이해하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그냥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는 거더라고요. 계속 회피할 뿐이였어요

언제 돈 받을지도 모르겠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일주일 넘긴 시점에서 퇴사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월급 약 300만원 못 받은 상태고요.


더 황당했던 건
사장이 개인 대출 때문에 통장이 압류됐다고 하면서
제 통장 빌려달라고까지 했습니다…

이때 아 진짜 아니다 싶어서 확실하게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노동청 신고 진행하려고 준비 중인데
사장은 “노동청에서 돈 나올 거다” 이런 말만 하고
제대로 된 설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융자대상사업주 그거 신청했다(?) 이런 말 한마디하고

담주에 돈들어간다 하고 끝내고 실질적으로 돈도 안들어 왔습니다

알아보니 융자대상사업주는 국가에서 검토하고 빌려주는거 같은데 신청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접수 번호(?) 그런거 알려달라고 했는데 무시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돈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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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desperaBEST

걍 노동청 ㄱㄱ

139
독도는KOR땅BEST

회사는 상대하지 마시고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통화하세요 노동부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 하시고 이상한 행동을 사업주가 하면 지체 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112 긴급 신고) 요새는 정경유착도 좀 있다고 하니까 이상한 행동하면 지체 말고 112긴급신고 신고시 관할 경찰관 다 나오라 해요

107
꽃길만걸으소서BEST

차일피일 미루니 유야무야 시간 끌기 수법 노동청 신고하세요 그 매장 지금이라도 탈출하신게 다행으로 아시고요 이전에도 다른 직원에게 대출 운운 월급 미지급 농후합니다

69
리오넬만길BEST

와...내가 다니는 ㅈ소 사장하고 똑같내 저도 3월 월급 밀리고 퇴사안하고 있다가 언제 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6월달까지는 못준다고 당당히 애기하내요 그러면서 너네가 대출받아서 생활하라고 미친놈인줄 알았어요 기다린 내가 등신이죠 다음주에 사직서 올리고 퇴사후에 기간내에 안들어오면 그냥 노동부 신고 할려구요

11
다섯시삼십칠분

이재명 대통령님 도와주세요

0
일번은나

노동청에 가서 잉기해야지 뭘 징징...

0
B758

근로기준법 제37조 임금체불 지연이자 적용되니 꼭 신청해서 받으세요

2
아씨멀이런걸다

법원에 체당금 신청하세요 나라에서 일단 근로자에게 돈을 주고, 그 돈은 사업주에게 청구하는, 차량 보험절차 중 비슷한 구상권청구와 비슷한 방법입니다.

4
베레베레23

4대보험들어놨으면 노동청신고하면 거기서 나올거에요.

1
ET는노숙자

정의로운 감독관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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