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생 전후 출생자들이 어쩌면 가장 불행한 세대임..인구가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도 아침반 오후반 나눠서 다녔고 지금은 원서만 내면 100% 다 대학에 다닐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4년재대학 기준 전국 평균 5:1이였음. 지방 산꼴짜기 대학도 경쟁이 치열해서 중하위권 성적 학생들은 가지도 못했음.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2년재 전문대학도 인문고 반에서 중간은 해야 들어갔음. 심지어 인문계 고등학교도 시험을 쳐서 20%이상의 전국 인문고지원한 중3학생들이 떨어졌음 고등학교도 재수학원 다니며 다시 시험봤음. 지금 20대 mz어쩌고 논란이 있는 이유도 너무 편하고 자유롭고 경쟁도 없는 세상에 태어나 누리고 사니까 어려운걸 모르고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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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척살단BEST
제가 70생 ㅜㅜ
그 빡센 체력장에 시험은 일년내내 평가한듯 아무튼 가장 경쟁하며 자란세대임
선생폭력에 빳따에 선배들 빳다질까지
요즘말하면 믿지도 않죠. 쓰레기선생들도 참 많았고요.imf격을때가 28살인것같았는데 진짜 세상살기 힘들었지요.그래도 버티고 살아보니 빗없이 내건축물에 내장사하면서 살고 있네요.공부잘한애들이 더 잘살진않고요.더 행복하게 살지도 않더군요.
38
소중유검BEST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 살면서 친했던 형님이 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50명중 20등 정도 했었고 4년재대학 문턱도 못갔음...3수해서 쳤는데 또 떨어져서 결국 군대갔고 대학포기...어디 변변한 직장도 못들어가서 이장사 저장사하다가 결국 배달일 하시던데...2000년 이후에 태어났다면 지금 중간정도 하는 대학나와서 최소 적당한 사무직은 했겠지요...
35
캠핑가는아재BEST
72년 생입니다. 그때 제가 다니던 시골 국민학교 전교생이 300명이 넘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없어 폐교된지 오래죠. 부산 서면에 있는 영남학원에서 재수를 했었는데, 재수생 중에서도 70-80%는 대학진학에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고, 가까스로 졸업하고 군대갔다와서 자격증 몇개 따 힘들게 취업 했더니 IMF 터져 나라 개박살나고. 멀쩡하게 직장 다니던 사람들 다들 하루아침에 쓰나미처럼 쓸려나가고, 지금은 좋은 일자리가 적어서 그렇지,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닌데, 그때는 온 나라에 일자리 자체가 씨가말라서.... 4050 꿀빨던 세대라고 하면 기가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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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유검
70년생 전후 출생자들이 어쩌면 가장 불행한 세대임..인구가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도 아침반 오후반 나눠서 다녔고 지금은 원서만 내면 100% 다 대학에 다닐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4년재대학 기준 전국 평균 5:1이였음. 지방 산꼴짜기 대학도 경쟁이 치열해서 중하위권 성적 학생들은 가지도 못했음.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2년재 전문대학도 인문고 반에서 중간은 해야 들어갔음. 심지어 인문계 고등학교도 시험을 쳐서 20%이상의 전국 인문고지원한 중3학생들이 떨어졌음 고등학교도 재수학원 다니며 다시 시험봤음. 지금 20대 mz어쩌고 논란이 있는 이유도 너무 편하고 자유롭고 경쟁도 없는 세상에 태어나 누리고 사니까 어려운걸 모르고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음.
72년 생입니다. 그때 제가 다니던 시골 국민학교 전교생이 300명이 넘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없어 폐교된지 오래죠. 부산 서면에 있는 영남학원에서 재수를 했었는데, 재수생 중에서도 70-80%는 대학진학에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고, 가까스로 졸업하고 군대갔다와서 자격증 몇개 따 힘들게 취업 했더니 IMF 터져 나라 개박살나고. 멀쩡하게 직장 다니던 사람들 다들 하루아침에 쓰나미처럼 쓸려나가고, 지금은 좋은 일자리가 적어서 그렇지,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닌데, 그때는 온 나라에 일자리 자체가 씨가말라서.... 4050 꿀빨던 세대라고 하면 기가찹니다.
13
하늘움막
저때 서울대가 진짜 서울대임.
지금은 뭐 예전 스카이 커트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0
소중유검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 살면서 친했던 형님이 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50명중 20등 정도 했었고 4년재대학 문턱도 못갔음...3수해서 쳤는데 또 떨어져서 결국 군대갔고 대학포기...어디 변변한 직장도 못들어가서 이장사 저장사하다가 결국 배달일 하시던데...2000년 이후에 태어났다면 지금 중간정도 하는 대학나와서 최소 적당한 사무직은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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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꺼져진실좋아
한국 경제를 위해 오래오래 건강들하셨으면 좋겠네요
5
정혀늬
쥐도 없네요
0
토왜척살단
제가 70생 ㅜㅜ
그 빡센 체력장에 시험은 일년내내 평가한듯 아무튼 가장 경쟁하며 자란세대임
선생폭력에 빳따에 선배들 빳다질까지
요즘말하면 믿지도 않죠. 쓰레기선생들도 참 많았고요.imf격을때가 28살인것같았는데 진짜 세상살기 힘들었지요.그래도 버티고 살아보니 빗없이 내건축물에 내장사하면서 살고 있네요.공부잘한애들이 더 잘살진않고요.더 행복하게 살지도 않더군요.
38
짠구름
저도 70년생...결혼한 다음달에 IMF가 와서 월급도 못가져다 주고...그 땐 그랬네요. 이젠 또 은퇴시기...ㅠㅠ
6
소나나가타슈
진짜 힘들었죠.
취업 간신히 했더니 IMF
생산직은 급여 올랐지만, 3년간 동결되고
토요일 오전근무도 해보고 ㅎ
지금은 학폭이 무섭지만 이 시절에는 무지막지한 선생들 폭력이 엄청나게 무서웠다..
개새끼들 암걸려 고통받다 다 뒤졌길
9
짱어
중학교 선생 별명이 개패 였음
애들을 개 패듯이 팬다해서 ㄷㄷㄷ
0
복받은년
저때는
훈련소 갔다가
그냥 집에 온 입대자 많았다.
사유는 두글자. 재검.
방위제 폐지 랑 맞물려서,
방위급이면, 몽땅 면제.
튼튼한 현역들도 대충 방위로 돌림.
집에서 출퇴근,
도시락으로 적군을 교란 하던
마지막 방위 세대.
정용진이든 이재용이든
면제든 전시 근로역이든
머라 욕할건 없는거 같어.
최소한 살찌는 노력도 하고,
척추 좀 휘게 하는 노력도 했거든.
대학 다니면 1~2년
유학이면 또 1~2년
68들이 70~73이랑 섞일수 밖에 없지.
쉴드 아니다.
그때는 그랬다고.
아들이 군대 가면,
최소한 카츄사에는 꼿아 줘야
저집안은 좀 능력이 되는 구나..인정.
그때는 그랬다고.
-3
그랬었군
저때부터 산아제한 한다며 콘돔 들고 동네방네 돌아다님 ㅆㅂ
2
미회원가입
뭐지 내꺼만 쏙 빠졌네
2
참도사
오전반 오후반 각 60명 콩나물 시루에서
사회성 배움 왕따? 그딴게 어딨어
너 아니면 다른친구도 많은데? 마음 맞는 친구? 많았음
공교육 시험? 60명이니 순위? 치열함
대학? 인원한정이니 대학문턱 높았지
대학 못 가면 자동 취업전선 투입됨 그러다
결혼하고 가장이 되면서 먹고 살기 바빠짐
그런데 시대변화는 다 겪음 정치 사회 문화
새롭게 변화된걸 만들고 씀
삐삐 pcs폰 스마트폰 수기문서 윈도94~지금까지 pc통신으로 연애질 스타게임과 지금은
핸드폰게임
모든게 바뀌는걸 체험한 세대일거임
7
달콤한인내
하나 빼먹응게 있으심..
고거슨.
씨티폰
하앍하앍
3
갈증엔참이슬
역설로 지금 대학들은 문닫아야할 곳들이 너무 많아요..
직업군.실직.생계등 관련된 안타까운 실태는 유감스럽지만 정원관리.경쟁력없는 학과.유학생 비율 폭증등 누굴 위해 존재하는 대학인지 스스로 돌아보고 존폐여부 빠른결정.교육부.정부차원 관여가 시급..
4
진짜조선낫
개그맨 정준하가 71년생인데 4수한 이유가 있었네
1
굴러라네바퀴
제 띠도 3위네요...
오전반 오후반 있던 국민학교 시절... 그땐 그게 당연한걸로 생각했는데~
0
낙마
저희 71년생 큰형이 충북대 장학금 받고 다녔는대... 그 때 서울 포기했다고 했거든요...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집에 돈이 없으니 부담을 줄수 없어서 지방 국립대 장학금으로 간듯합니다.
정준하가 대학 4수 했다고 해서 웃었는대.... 71년 생이군요..ㅎ
3
찍어부러
우와.. 3등이다.. 캬캬캬..
1
올드보이군만두
그래서 70년대 중반부터 산아제한 실시한건데 결과론적으로 오늘날의 저출산 시대 야기
1
민교아빠
제가 73년생인데.. 누군가 말했던것처럼..
기차가 그냥 직선으로만 가는 줄 알았더니 뒤 돌아보니 기찻길이 구불구불하더라는 말..
겪을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다사다난했던 인생이었네요.
1
알면좋고
1등 돼지띠입니다.
그당시 국민학교때 전교생 6천명 넘었음.
2
오공엠지
17반까지 있었습니다.
2
imcheongak
도시로 학교, 취업 못 가고 시골에 남았던 사람들 지금은 청년회장, 부녀회장, 이장, 조합장으로 막강한 권세를 향유 중
1
OoDgn11
단과학원 스타강사 수백명씩 채워서 강의하던. 그 시절
1
짱어
국민학교 때 프로야구 개막해서
전국적으로ㅊ야구 열풍 붐
한반에 남학생만 30명이 넘어서
야구팀 두팀만들고 거의 매일 공터에서
야구했던 추억이
나름 실력으로 1군 2군 나눠서 하기도 함
2
파란만장v윤v
세대갈라치는 아니지만 6070이 꿀빨았지
80은 그 뒤치닥거리하고
꿀빨지도 못하고
근무시간에
낮술에 띵땅에 다해처먹고
이제 우리가 할려고하니
다먹고 없더라~~~~~~~ ㅅㅂ
70년 생임. 서울에서 인문계 고등학교 가려고하면 연합고사를 봐야했음. 대입학력고사하고 비슷한거임. 200점 만점.
이게 우리때부터 140점을 넘겨야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바뀜. 전년도는 120정정도 였음. 인구가 많아지니 커트라인이 우리때부터 확 뜀. 고등학교도 재수해서 갈 정도였음. 그 때는 이유를 몰랐음. 사회나와서 왜 커트라인이 높아졋는지 알았음. 지방지잡대 잡과도 경쟁율이 높았음. 대학시험은 재수생, 삼수생과 현학생의 경쟁임. 이러니 더 대학가기 더 힘들었음. 내가 전기 지원한 곳 경쟁율은 1:30이었음. 30명 뽑는데 900명 지원…
2
뜨거운침묵
71년생임
대입 전기 떨어지고
설마하던 후기까지 떨어져
맨붕상태로 집에가니
TV가 바뀌어있음.
막내아들 등록금 준비해두었던
어머님이 바꾼거였음.
살짝 보이는 어머님 얼굴에서
낙심보다는 흐믓한 미소가...
그립고 보고싶은 울엄마ㅠ
댓글 41
70년생 전후 출생자들이 어쩌면 가장 불행한 세대임..인구가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도 아침반 오후반 나눠서 다녔고 지금은 원서만 내면 100% 다 대학에 다닐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4년재대학 기준 전국 평균 5:1이였음. 지방 산꼴짜기 대학도 경쟁이 치열해서 중하위권 성적 학생들은 가지도 못했음.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2년재 전문대학도 인문고 반에서 중간은 해야 들어갔음. 심지어 인문계 고등학교도 시험을 쳐서 20%이상의 전국 인문고지원한 중3학생들이 떨어졌음 고등학교도 재수학원 다니며 다시 시험봤음. 지금 20대 mz어쩌고 논란이 있는 이유도 너무 편하고 자유롭고 경쟁도 없는 세상에 태어나 누리고 사니까 어려운걸 모르고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음.
제가 70생 ㅜㅜ 그 빡센 체력장에 시험은 일년내내 평가한듯 아무튼 가장 경쟁하며 자란세대임 선생폭력에 빳따에 선배들 빳다질까지 요즘말하면 믿지도 않죠. 쓰레기선생들도 참 많았고요.imf격을때가 28살인것같았는데 진짜 세상살기 힘들었지요.그래도 버티고 살아보니 빗없이 내건축물에 내장사하면서 살고 있네요.공부잘한애들이 더 잘살진않고요.더 행복하게 살지도 않더군요.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 살면서 친했던 형님이 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50명중 20등 정도 했었고 4년재대학 문턱도 못갔음...3수해서 쳤는데 또 떨어져서 결국 군대갔고 대학포기...어디 변변한 직장도 못들어가서 이장사 저장사하다가 결국 배달일 하시던데...2000년 이후에 태어났다면 지금 중간정도 하는 대학나와서 최소 적당한 사무직은 했겠지요...
72년 생입니다. 그때 제가 다니던 시골 국민학교 전교생이 300명이 넘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없어 폐교된지 오래죠. 부산 서면에 있는 영남학원에서 재수를 했었는데, 재수생 중에서도 70-80%는 대학진학에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고, 가까스로 졸업하고 군대갔다와서 자격증 몇개 따 힘들게 취업 했더니 IMF 터져 나라 개박살나고. 멀쩡하게 직장 다니던 사람들 다들 하루아침에 쓰나미처럼 쓸려나가고, 지금은 좋은 일자리가 적어서 그렇지,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닌데, 그때는 온 나라에 일자리 자체가 씨가말라서.... 4050 꿀빨던 세대라고 하면 기가찹니다.
70년생 전후 출생자들이 어쩌면 가장 불행한 세대임..인구가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도 아침반 오후반 나눠서 다녔고 지금은 원서만 내면 100% 다 대학에 다닐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4년재대학 기준 전국 평균 5:1이였음. 지방 산꼴짜기 대학도 경쟁이 치열해서 중하위권 성적 학생들은 가지도 못했음.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2년재 전문대학도 인문고 반에서 중간은 해야 들어갔음. 심지어 인문계 고등학교도 시험을 쳐서 20%이상의 전국 인문고지원한 중3학생들이 떨어졌음 고등학교도 재수학원 다니며 다시 시험봤음. 지금 20대 mz어쩌고 논란이 있는 이유도 너무 편하고 자유롭고 경쟁도 없는 세상에 태어나 누리고 사니까 어려운걸 모르고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음.
제가 저안에 있네요 ㅎㅎ
그래도 햄볶아요
어린애들이 지금이 제일 고학력이라느니 어쩔때 '니들은 인서울하려면 몇%냐? 우리땐 10%안쪽도 간당간당했는데' 이러면 말없어짐
거기에 군전역 대학졸업 막 취업할라고 할때 IMF 발생
72년 생입니다. 그때 제가 다니던 시골 국민학교 전교생이 300명이 넘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없어 폐교된지 오래죠. 부산 서면에 있는 영남학원에서 재수를 했었는데, 재수생 중에서도 70-80%는 대학진학에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고, 가까스로 졸업하고 군대갔다와서 자격증 몇개 따 힘들게 취업 했더니 IMF 터져 나라 개박살나고. 멀쩡하게 직장 다니던 사람들 다들 하루아침에 쓰나미처럼 쓸려나가고, 지금은 좋은 일자리가 적어서 그렇지,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닌데, 그때는 온 나라에 일자리 자체가 씨가말라서.... 4050 꿀빨던 세대라고 하면 기가찹니다.
저때 서울대가 진짜 서울대임. 지금은 뭐 예전 스카이 커트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 살면서 친했던 형님이 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50명중 20등 정도 했었고 4년재대학 문턱도 못갔음...3수해서 쳤는데 또 떨어져서 결국 군대갔고 대학포기...어디 변변한 직장도 못들어가서 이장사 저장사하다가 결국 배달일 하시던데...2000년 이후에 태어났다면 지금 중간정도 하는 대학나와서 최소 적당한 사무직은 했겠지요...
한국 경제를 위해 오래오래 건강들하셨으면 좋겠네요
쥐도 없네요
제가 70생 ㅜㅜ 그 빡센 체력장에 시험은 일년내내 평가한듯 아무튼 가장 경쟁하며 자란세대임 선생폭력에 빳따에 선배들 빳다질까지 요즘말하면 믿지도 않죠. 쓰레기선생들도 참 많았고요.imf격을때가 28살인것같았는데 진짜 세상살기 힘들었지요.그래도 버티고 살아보니 빗없이 내건축물에 내장사하면서 살고 있네요.공부잘한애들이 더 잘살진않고요.더 행복하게 살지도 않더군요.
저도 70년생...결혼한 다음달에 IMF가 와서 월급도 못가져다 주고...그 땐 그랬네요. 이젠 또 은퇴시기...ㅠㅠ
진짜 힘들었죠. 취업 간신히 했더니 IMF 생산직은 급여 올랐지만, 3년간 동결되고 토요일 오전근무도 해보고 ㅎ
저도 70~~ 90~92년 군생활~~거기서도 엄청 으더터짐 중후반무렵부터 얼룩무늬로바뀌며~구타금지 소원수리~ㅋㅋㅋ
제 아이 쌍둥이들 23년생인데 최저 출생아수일때 태어난것같네요
지금은 학폭이 무섭지만 이 시절에는 무지막지한 선생들 폭력이 엄청나게 무서웠다.. 개새끼들 암걸려 고통받다 다 뒤졌길
중학교 선생 별명이 개패 였음 애들을 개 패듯이 팬다해서 ㄷㄷㄷ
저때는 훈련소 갔다가 그냥 집에 온 입대자 많았다. 사유는 두글자. 재검. 방위제 폐지 랑 맞물려서, 방위급이면, 몽땅 면제. 튼튼한 현역들도 대충 방위로 돌림. 집에서 출퇴근, 도시락으로 적군을 교란 하던 마지막 방위 세대. 정용진이든 이재용이든 면제든 전시 근로역이든 머라 욕할건 없는거 같어. 최소한 살찌는 노력도 하고, 척추 좀 휘게 하는 노력도 했거든. 대학 다니면 1~2년 유학이면 또 1~2년 68들이 70~73이랑 섞일수 밖에 없지. 쉴드 아니다. 그때는 그랬다고. 아들이 군대 가면, 최소한 카츄사에는 꼿아 줘야 저집안은 좀 능력이 되는 구나..인정. 그때는 그랬다고.
저때부터 산아제한 한다며 콘돔 들고 동네방네 돌아다님 ㅆㅂ
뭐지 내꺼만 쏙 빠졌네
오전반 오후반 각 60명 콩나물 시루에서 사회성 배움 왕따? 그딴게 어딨어 너 아니면 다른친구도 많은데? 마음 맞는 친구? 많았음 공교육 시험? 60명이니 순위? 치열함 대학? 인원한정이니 대학문턱 높았지 대학 못 가면 자동 취업전선 투입됨 그러다 결혼하고 가장이 되면서 먹고 살기 바빠짐 그런데 시대변화는 다 겪음 정치 사회 문화 새롭게 변화된걸 만들고 씀 삐삐 pcs폰 스마트폰 수기문서 윈도94~지금까지 pc통신으로 연애질 스타게임과 지금은 핸드폰게임 모든게 바뀌는걸 체험한 세대일거임
하나 빼먹응게 있으심.. 고거슨. 씨티폰 하앍하앍
역설로 지금 대학들은 문닫아야할 곳들이 너무 많아요.. 직업군.실직.생계등 관련된 안타까운 실태는 유감스럽지만 정원관리.경쟁력없는 학과.유학생 비율 폭증등 누굴 위해 존재하는 대학인지 스스로 돌아보고 존폐여부 빠른결정.교육부.정부차원 관여가 시급..
개그맨 정준하가 71년생인데 4수한 이유가 있었네
제 띠도 3위네요... 오전반 오후반 있던 국민학교 시절... 그땐 그게 당연한걸로 생각했는데~
저희 71년생 큰형이 충북대 장학금 받고 다녔는대... 그 때 서울 포기했다고 했거든요...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집에 돈이 없으니 부담을 줄수 없어서 지방 국립대 장학금으로 간듯합니다. 정준하가 대학 4수 했다고 해서 웃었는대.... 71년 생이군요..ㅎ
우와.. 3등이다.. 캬캬캬..
그래서 70년대 중반부터 산아제한 실시한건데 결과론적으로 오늘날의 저출산 시대 야기
제가 73년생인데.. 누군가 말했던것처럼.. 기차가 그냥 직선으로만 가는 줄 알았더니 뒤 돌아보니 기찻길이 구불구불하더라는 말.. 겪을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다사다난했던 인생이었네요.
1등 돼지띠입니다. 그당시 국민학교때 전교생 6천명 넘었음.
17반까지 있었습니다.
도시로 학교, 취업 못 가고 시골에 남았던 사람들 지금은 청년회장, 부녀회장, 이장, 조합장으로 막강한 권세를 향유 중
단과학원 스타강사 수백명씩 채워서 강의하던. 그 시절
국민학교 때 프로야구 개막해서 전국적으로ㅊ야구 열풍 붐 한반에 남학생만 30명이 넘어서 야구팀 두팀만들고 거의 매일 공터에서 야구했던 추억이 나름 실력으로 1군 2군 나눠서 하기도 함
세대갈라치는 아니지만 6070이 꿀빨았지 80은 그 뒤치닥거리하고 꿀빨지도 못하고 근무시간에 낮술에 띵땅에 다해처먹고 이제 우리가 할려고하니 다먹고 없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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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진심 고생많으셨습니다
70년 생임. 서울에서 인문계 고등학교 가려고하면 연합고사를 봐야했음. 대입학력고사하고 비슷한거임. 200점 만점. 이게 우리때부터 140점을 넘겨야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바뀜. 전년도는 120정정도 였음. 인구가 많아지니 커트라인이 우리때부터 확 뜀. 고등학교도 재수해서 갈 정도였음. 그 때는 이유를 몰랐음. 사회나와서 왜 커트라인이 높아졋는지 알았음. 지방지잡대 잡과도 경쟁율이 높았음. 대학시험은 재수생, 삼수생과 현학생의 경쟁임. 이러니 더 대학가기 더 힘들었음. 내가 전기 지원한 곳 경쟁율은 1:30이었음. 30명 뽑는데 900명 지원…
71년생임 대입 전기 떨어지고 설마하던 후기까지 떨어져 맨붕상태로 집에가니 TV가 바뀌어있음. 막내아들 등록금 준비해두었던 어머님이 바꾼거였음. 살짝 보이는 어머님 얼굴에서 낙심보다는 흐믓한 미소가... 그립고 보고싶은 울엄마ㅠ
71년생이 많구나
58년 개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