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도 카페 처음 모시고 가셨을때 너무 행복해하시던 모습이 크게 다가와
(라떼 드시며 입술에 크림이 뭍어 웃던 엄마의 모습과 아포카토를 싹싹 비벼서 원샷하시던 아빠)
종종 부모님 모시고 분위기 좋은카페, 파스타집, 고깃집 모시고 다닙니다
그분들은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처음이라 어색해 누군가 손잡고 안내해주길 기달렸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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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다푸른
저희 부모님도 카페 처음 모시고 가셨을때 너무 행복해하시던 모습이 크게 다가와
(라떼 드시며 입술에 크림이 뭍어 웃던 엄마의 모습과 아포카토를 싹싹 비벼서 원샷하시던 아빠)
종종 부모님 모시고 분위기 좋은카페, 파스타집, 고깃집 모시고 다닙니다
그분들은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처음이라 어색해 누군가 손잡고 안내해주길 기달렸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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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뛰
맞아요. 좋은데.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1
제네시스80
저희어머니도 75세 이신데.. 소싯적 저 엄청데리고 다니셨는데..
이젠 ..ㅜㅜ
김치를 더 좋아하셔..ㅜㅜ
0
아우C
자녀와 함께라면 어딘든 좋아하시죠
0
오쿰바리스카이
효자는 추천!!!!
1
루시드에비뉴
80중반
울 어머니...
생활비 쓰시라 드린 카드로..
친구들과 vips도 잘 다니십니다..ㅋㅋ
어쩔땐 자주 가셔서..
뭐 깡이나 하는가 싶을정도로..ㅋㅋ
2
0뽀개드림0
어릴적 코코스, 티지아이 엄마랑 같이 가서 먹었는데, 이젠 우리가 모시고 가야하는 나이군요..
0
흠쩝
80이 넘으셔도 좋아하시더이다.
-1
Zhenya
울 엄니, 장인 장모님, 저런데 모시고 가면 차에서 안 내리심.. 고집이.. 울산 정자 킹크랩이랑 랍스터 회 좋아 하심, 아님 분홍색 마블링 많은 소고기…(난 소고기는 육회나 뭉치기 말고 싫어함.) 우리 애들 와이프 전부 패밀리 레스토랑, 파인 다이닝 싫어하고 나만 좋아함..저런데 좋아하시는 부모님 가족 만나는 것도 복이심.
3
주아주원아빠
저도 델꼬 가주세요.. 한번도 못가봤는데ㅜㅜ
0
꼬꼬대액
저희 아버지도 파스타 엄청 잘 드심.
스테이크도 좋아하십니다 ㅋㅋㅋ
0
dido19
돌아가신 어머니도 맛있게 드셨던 기억이 나네요.평생 통닭만 가끔 드시다가 처음 양념치킨 드셨을 때도
1
일반거북이
어쩌다 한번은 엄청 좋아하심
0
독거중년이
맞습니다 엄청 좋아하십니다
근데 셀프바 있는데를 더 좋아하시더란
0
50대양모씨
돌아가신 울엄니도 양식 좋아하셨는디.....
0
꼬냑헤네시
부모님도 맛난거 좋아 하시던데
1
놀이터고수
아 좋다. 엄마랑 나도 가야겠다
1
냠냠오빠
그럼요. 부모님들도 당근 맛이 있겠죠. 부럽습니당.
1
특전담덕
당연 아웃백싫어하고 샤넬백, 에르메스백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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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백업맨
어머님 맛있게 드셨어요? 건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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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윤
연세 많은 부모님이
자녀랑 함께 외식하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어 하고 자녀가 가자고 하면 즐겁게 나서는 것...자녀들을 효자 효녀로 만드는 현명한 처신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외식이나 사람 많은 곳을 번거롭게 생각하고 외식을 해도 돈 아깝다 생각드는 경우가 많고 그냥 집에서 가볍게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데.....4050세대인 우리는 노년이 되어도 그러지 맙시다!
0
우리는항상다같이산다
우리 누님도 70인데... 조카놈들이 호강을 안시켜주네...
-1
아씨멀이런걸다
효도하셨네요.
어느날 저도 80넘으신 울 아버님께 어느날 햄버거를 포장해서 전해드리니,
맛있다고 다 드시더군요. 시골 촌로신지라 평생 처음 드셨을거에요.
연세드실수록 새로운 입맛의 찬거리를 드리는게 자식의 도리.
햄버거를 종류별로 드셔서 다음 맛거리는 고구마피자로 하려고합니당. ㅎ
1
로체샤르8516
팔십 바라보며 홀로계시는 모친께 피자 치킨 시켜드리니 너무너무 맛있어 하며 아껴 드시더군요
생선회도 시켜 드리니 친구들 불러서 낮술도 드시더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부모님도 좋아 하십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배달 시켜드리면 아주 행복해 합니다
댓글 24
저희 부모님도 카페 처음 모시고 가셨을때 너무 행복해하시던 모습이 크게 다가와 (라떼 드시며 입술에 크림이 뭍어 웃던 엄마의 모습과 아포카토를 싹싹 비벼서 원샷하시던 아빠) 종종 부모님 모시고 분위기 좋은카페, 파스타집, 고깃집 모시고 다닙니다 그분들은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처음이라 어색해 누군가 손잡고 안내해주길 기달렸던 겁니다.
저희 부모님도 카페 처음 모시고 가셨을때 너무 행복해하시던 모습이 크게 다가와 (라떼 드시며 입술에 크림이 뭍어 웃던 엄마의 모습과 아포카토를 싹싹 비벼서 원샷하시던 아빠) 종종 부모님 모시고 분위기 좋은카페, 파스타집, 고깃집 모시고 다닙니다 그분들은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처음이라 어색해 누군가 손잡고 안내해주길 기달렸던 겁니다.
맞아요. 좋은데.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저희어머니도 75세 이신데.. 소싯적 저 엄청데리고 다니셨는데.. 이젠 ..ㅜㅜ 김치를 더 좋아하셔..ㅜㅜ
자녀와 함께라면 어딘든 좋아하시죠
효자는 추천!!!!
80중반 울 어머니... 생활비 쓰시라 드린 카드로.. 친구들과 vips도 잘 다니십니다..ㅋㅋ 어쩔땐 자주 가셔서.. 뭐 깡이나 하는가 싶을정도로..ㅋㅋ
어릴적 코코스, 티지아이 엄마랑 같이 가서 먹었는데, 이젠 우리가 모시고 가야하는 나이군요..
80이 넘으셔도 좋아하시더이다.
울 엄니, 장인 장모님, 저런데 모시고 가면 차에서 안 내리심.. 고집이.. 울산 정자 킹크랩이랑 랍스터 회 좋아 하심, 아님 분홍색 마블링 많은 소고기…(난 소고기는 육회나 뭉치기 말고 싫어함.) 우리 애들 와이프 전부 패밀리 레스토랑, 파인 다이닝 싫어하고 나만 좋아함..저런데 좋아하시는 부모님 가족 만나는 것도 복이심.
저도 델꼬 가주세요.. 한번도 못가봤는데ㅜㅜ
저희 아버지도 파스타 엄청 잘 드심. 스테이크도 좋아하십니다 ㅋㅋㅋ
돌아가신 어머니도 맛있게 드셨던 기억이 나네요.평생 통닭만 가끔 드시다가 처음 양념치킨 드셨을 때도
어쩌다 한번은 엄청 좋아하심
맞습니다 엄청 좋아하십니다 근데 셀프바 있는데를 더 좋아하시더란
돌아가신 울엄니도 양식 좋아하셨는디.....
부모님도 맛난거 좋아 하시던데
아 좋다. 엄마랑 나도 가야겠다
그럼요. 부모님들도 당근 맛이 있겠죠. 부럽습니당.
당연 아웃백싫어하고 샤넬백, 에르메스백을 좋아하지
어머님 맛있게 드셨어요? 건강하세요~ㅎ
연세 많은 부모님이 자녀랑 함께 외식하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어 하고 자녀가 가자고 하면 즐겁게 나서는 것...자녀들을 효자 효녀로 만드는 현명한 처신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외식이나 사람 많은 곳을 번거롭게 생각하고 외식을 해도 돈 아깝다 생각드는 경우가 많고 그냥 집에서 가볍게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데.....4050세대인 우리는 노년이 되어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 누님도 70인데... 조카놈들이 호강을 안시켜주네...
효도하셨네요. 어느날 저도 80넘으신 울 아버님께 어느날 햄버거를 포장해서 전해드리니, 맛있다고 다 드시더군요. 시골 촌로신지라 평생 처음 드셨을거에요. 연세드실수록 새로운 입맛의 찬거리를 드리는게 자식의 도리. 햄버거를 종류별로 드셔서 다음 맛거리는 고구마피자로 하려고합니당. ㅎ
팔십 바라보며 홀로계시는 모친께 피자 치킨 시켜드리니 너무너무 맛있어 하며 아껴 드시더군요 생선회도 시켜 드리니 친구들 불러서 낮술도 드시더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부모님도 좋아 하십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배달 시켜드리면 아주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