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너 같은놈 여기 안왔음 좋겠어 즐겁게 베스트 글 보고 가고 싶은데 꼭 너같은 극우 생키 혹은 정치병자 생키 글 보고 내가 기분이 짜처지니까 니들 노는데가 난 거기 안가고 싶어서 안가는데 넌 왜자꾸 굴러와서 염병이냐 차단 하기 귀찮아 죽겄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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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와팻맨
난 상관없는데 하면서 손은 ㅂㄷㅂㄷ 떠는 모습이 보이는듯해서 귀엽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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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미컬
허나 저렇게 살지 않으면 사는동안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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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알
그러나 그 무엇도..가기전에 후회없을
만큼 잘할 자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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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운전자입니다
어릴 때 부터 배운대로 열심히 살았다.
성공하면 돈 벌고, 돈 벌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다고 믿었다.
열심히만 살다보니, 내가 누군지 그리고 가족들이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른다.
계속 반복 또 반복.
결혼할 상대를 만났다.
문제는, 상대방도 똑같다.
자신이 누군지, 가족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거 같았다.
결혼 후,
또 열심히만 살았다.
더 나은 성공이, 가족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믿었다.
처음부터 난 그렇게 배웠으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자식은 나 같이 힘들게 살지 않길 바라니까, 더 열심히 살라고 엄하게 키웠다.
그리고 자식과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졌다.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나를 간병하는 아내에게 미안할 뿐이다.
나는 몸도 마음도 지쳤다.
분명, 열심히 살았는데 행복하지 않다.
자식은 병원에 얼굴 한 번 비추곤 소식이 없다.
그래, 바쁘니까 그럴 수 있는 거지.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또다시 무턱대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릴까?
아니면,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며 천천히 걸을까?
생각해 보니, 아내와 살을 부벼본 때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다음 생이 있다면 자식에게 말해주고 싶다.
천천히 걸으렴, 늦어도 괜찮아.
원하는 게 있고 그 방향으로만 가다보면, 언젠가는 닿을 수 있을 거야 라고.
돈을 위한 삶의 희생이 아니라, 행복해지는 것을 하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어야 하는 거라고...
옆에서 내 손을 잡아주는 와이프에게 미안하다.
더 자주 놀아주고, 더 자주 감정을 표현했어야 하는 것인데.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을까?
무작정 달리다 보니 젊음은 사라졌다.
그렇지, 내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난 이미 죽음을 향한 걸음이 시작 되었던 거지.
묘비명에 이렇게 써야겠다.
나는 단, 한 번 뿐인 삶을, 그저 달리기만 하다가 끝냈다.
당신들은 사소한 것에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천천히 걷기를...
(혹시 오해 마시길, 본문을 읽고 느낀 창작의 영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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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특급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현재의 삶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래도 양발운전은 안됩니다!(스틱이라면 인정)
댓글 11
정권 바뀌고 윤석열 무기징역받고나니 난 기분이 좋은데 님 기분은 어떤고?
뭔 개소리여
대통령이 누가되든 상관없다라...웃고 갑니다 ㅋㅋㅋ 착베=죽베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권 바뀌고 윤석열 무기징역받고나니 난 기분이 좋은데 님 기분은 어떤고?
뭔 개소리여
대통령이 누가되든 상관없다라...웃고 갑니다 ㅋㅋㅋ 착베=죽베
ㄷㄷ
난 진짜 너 같은놈 여기 안왔음 좋겠어 즐겁게 베스트 글 보고 가고 싶은데 꼭 너같은 극우 생키 혹은 정치병자 생키 글 보고 내가 기분이 짜처지니까 니들 노는데가 난 거기 안가고 싶어서 안가는데 넌 왜자꾸 굴러와서 염병이냐 차단 하기 귀찮아 죽겄는데 하~
난 상관없는데 하면서 손은 ㅂㄷㅂㄷ 떠는 모습이 보이는듯해서 귀엽네 ㅋㅋㅋㅋㅋ
허나 저렇게 살지 않으면 사는동안 힘들지
그러나 그 무엇도..가기전에 후회없을 만큼 잘할 자신은 없다..
어릴 때 부터 배운대로 열심히 살았다. 성공하면 돈 벌고, 돈 벌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다고 믿었다. 열심히만 살다보니, 내가 누군지 그리고 가족들이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른다. 계속 반복 또 반복. 결혼할 상대를 만났다. 문제는, 상대방도 똑같다. 자신이 누군지, 가족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거 같았다. 결혼 후, 또 열심히만 살았다. 더 나은 성공이, 가족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믿었다. 처음부터 난 그렇게 배웠으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자식은 나 같이 힘들게 살지 않길 바라니까, 더 열심히 살라고 엄하게 키웠다. 그리고 자식과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졌다.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나를 간병하는 아내에게 미안할 뿐이다. 나는 몸도 마음도 지쳤다. 분명, 열심히 살았는데 행복하지 않다. 자식은 병원에 얼굴 한 번 비추곤 소식이 없다. 그래, 바쁘니까 그럴 수 있는 거지.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또다시 무턱대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릴까? 아니면,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며 천천히 걸을까? 생각해 보니, 아내와 살을 부벼본 때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다음 생이 있다면 자식에게 말해주고 싶다. 천천히 걸으렴, 늦어도 괜찮아. 원하는 게 있고 그 방향으로만 가다보면, 언젠가는 닿을 수 있을 거야 라고. 돈을 위한 삶의 희생이 아니라, 행복해지는 것을 하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어야 하는 거라고... 옆에서 내 손을 잡아주는 와이프에게 미안하다. 더 자주 놀아주고, 더 자주 감정을 표현했어야 하는 것인데.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을까? 무작정 달리다 보니 젊음은 사라졌다. 그렇지, 내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난 이미 죽음을 향한 걸음이 시작 되었던 거지. 묘비명에 이렇게 써야겠다. 나는 단, 한 번 뿐인 삶을, 그저 달리기만 하다가 끝냈다. 당신들은 사소한 것에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천천히 걷기를... (혹시 오해 마시길, 본문을 읽고 느낀 창작의 영역임)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현재의 삶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래도 양발운전은 안됩니다!(스틱이라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