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있던 사람들 전부
문전대통령 만나러 가더군요
한 사람 빼고
저는 안갔습니다
문전대통령과 사진찍고 담소하고
악수하고 웃고
저는 그럴 수가 없더군요
이재명이 생사의 기로에 있는데 말이죠
센터 직원들이 모여서 하는 얘기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문전대통령이 왜 문병을 가야하나
이재명이 뭔데
그러더군요
그 때 당시 친문들의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겠죠
정말 환멸이 느껴지더군요
지지자를 신격화하는 게 뭔지
사람 목숨이 걸린 일에도
빠질을 해야하는지
그 때 문재인이 문병했을 때
제가 글을 적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할 일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그 때부터
노무현시민센터 후원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러다 결국 후원 끊었죠
이유가 뭐냐고 묻길래
친문반명센터 되어서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뉴재명을 보면
그 때 친문이 생각납니다
똑같은 것들이죠


댓글 4
당시 정치적 상황도 잘 봐야할 필요성이 있죠. ㅎ 누구나 신뢰를 얻는 일렬의 과정들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또한 후보 시절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는데요. 당시 정치는 다시 안하겠다는 말과 함께 지방으로 내려간 적도 있었고 수많은 정치인들이 문재인의 등을 돌렸었죠. 그리고 이겨내고 다시 후보로 나와서 대통령까지 된 사람인데요. 이재명 대통령도 당시 그런 과정들을 겪은 거죠. 그렇게 따지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이건 뭐 누굴 욕할 문제는 아니라 봐요. 그떄상황 자체가요.
제발 쉴드치지 마십시오 문재인 욕한 거 아닙니다 지지자들 욕한 거죠
@지오메트리 쉴드라기 보다는 그냥 필요없는 과거에 대한 의미부여 랄까요?ㅎㅎ
이재명이 양산같을때 스피커로 욕설하는 극우애들이 많았죠. 그때 이재명대표가 "많이 힘드시겠어요" 했더니 문재인이 "왜요 저쪽에 가서 같이 욕하시게요?" 라고 했다는 목격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