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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양보


사는 곳이 시골이라 버스는 뜸하고 승객은 거의 노인들이다

차를 정비소에 맡겼고 그걸 찾으로 안해와 함께 버스를 탔다

좌석에 앉았지만 다음 정거장에서 우리는 어르신에게 좌석을 양보해야 했다


하필 장날인지라  다음 정거장에서 또 어르신들이 탔고 한분은

한눈에도 서 있는게 힘들어보였다

의자에 앉은 승객중 고딩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있었고 스마트폼에 열중이였다


어른신은 바닥에 쪼그려 앉았지만 여자애와는 거리가 있었다

안해가 날 덜러 학생에게 신호를 주라 했지만 그러면 학생이 무안해 할까봐 그냥 있었다

안해는 학생이 모른척 하는거라고했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우리 아이들이 중.고딩일때 스마트폰에 열중일때는 옆에서 불러도 모를때가 허다했다

버스가 시내로 들어섰고 그 학생이 일어서다 저 만치서 바닥에 주저앉은

노인을 보고 눈빛이 당황해 하는게 보였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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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져티T

좋은날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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