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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행정 지원 지연 및 기록

안녕하세요. 평택시 서정동에 사는 중년남성입니다.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고립된 상황에서 제가 겪은 일을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구걸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능력이 없는 제가 잘못이고 특정 공무원을 비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야기 할곳이 없어 글을 남깁니다.


2025년 11월 중순: 기초생활수급자 및 생계 지원금 신청 완료.

2026년 2월 2일: 1월 그냥드림 추가 요청건으로 동사무소에 연락. 매달 10만원 지원금 1월에 신청했으나 미지급되었다고 말하고 더올래 걸리냐는 말에. 담당 공무원은 설 연휴 전에는 무조건 입금된다"고 확답받았으나 미입금.

2월 10일: 미지급되어 재문의 결과 "확인 후 연락하겠다"고 하였으나 이후 연락 없음.

2월 12일: 동사무소 방문 대면 확인. 담당자가 "13일(금)에는 확실히 입금된다"고 재차 확약했으나 최종 미입금 확인.

2월 14일(토): 2일째 공복 상태로 시청 당직실에 긴급 구호 문의. "당직실에 문의시 상위기관이 있어 연락요청 안내 받음. 상위기관 통화시먹을 것이 없다고 하며. 금요일을 연락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송탄 출장소는에서는 먹을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음 안내함. 다음주에 동사무소에 연락을 할테니.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함. 먹을 것이 없고 계속 굶어야 하고. 버틸수 없다고 하자. 답변 없음. 

2월 15일(일): 파출소 방문하여 며칠 굶어서 동사무소 연계요청 함. 경찰이 시청 당직실과 통화하자 시청 측은 "먹을 것은 비치되어 있으나 담당자가 없어 줄 수 없다"고 답변함. 결국 실질적 구호 없이 귀가함. 경찰 한분이 콜라 캔 하나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음. 

[현재 상태]

공무원의 반복된 확답을 신뢰하고 대기하던 중 식비 마련 시기를 놓쳐 현재 5일째 공복 상태임.

2월 16일(월): 통신비 미납으로 인해 휴대폰 및 인터넷 단절 예정. 현재 외부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이 기록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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