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교실에서 \"인간열차\"가 달립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84년생 아저씹니다.
국민학교와 초등학교를 다녔어요.
초등학교에서는 복도에서 오리걸음 걷는 것도 종종 해봤지만 그래도 고학년 때였고
중등학교 때는 한자 쪽지시험 틀렸다고 엉덩이 맞는 정도.
고등학교 때는 영어단어 틀린 갯수만큼 빰싸대기 맞고, 아침에 지각하면 복도에 엎드려있다가 1교시 시작전에 엉덩이 맞고.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그런데 영화 <스승의 은혜>라는 요약영상에 달린 댓글 읽어보면 살벌해서 놀랐어요.
나이 불문 싸대기 돌린 교사들 왜케 많아. 여자교사도 예외는 없더라구요.
여자애들 상의 탈이 시키고 가슴둘레를 쟀고 하질 않나...ㅠ
악담들이 무시무시 하더라구요.
두고보자, 찾아간다, 지옥에 가라...


댓글 17
그럴만도해 반마리는 쳐 맞아도 싸!
ㅋ 죄송합니다. 한마리로 고치겠습니다.
응....그래....그래서 말이 짧구나...
앗.. 죄송해요. 제가 쓰레드에 익숙해서..ㅋ 수정하겠습니다.
허허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겠습니다.ㅋ
죄송합다. 고쳤습니다!!!
72년생 입니다. 89년 고2 겨울방학,보충학습때 (그땐 학원대신 학교에서 선생들이 강습) 교실에서 발시러워서 실내화 신고있었는데 그 실내화로 뺨 맞았습니다. 80년대,저희 학교는 난로도,난방도 없었고 교실에서는 덧버신만 허용. 발가락 동상예방 차 실내화 착용했다가 싸가지 없다고 실내화로 뺨 맞음. 지금도 생생하네
"72년생 선배님, 동상 안 걸리려고 신은 실내화로 뺨을 때리다니요... 야만이었네요.
중학교 담임이 여선생이었는데 자기가 때리다 힘에 부치니 옆반 영어샘을 데려와서 애들 좀 때려달라고... 한번은 고등학교때 15일정도 결석한 녀석이 있는데 선생이 왜 결석했냐고 나와보라니까 그 녀석 아주 당당히 걸어나가더니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봉투를 선생한테 건네더구요. 암만 안하고 선생은 봉투받고 나가던데... 참 어이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매질은 서슴지 않으면서 봉투는 땡큐했던 건가요? 황당;;;하네요.
저랑 비슷한연배시군요. 초등학교때는 뺨은 다반사였고. 잘못하면 의자들고 1시간을 넘게 벌 서기도 했습니다. 중학교때는 체육 선생이 학주였는데 하키채로 팼습니다. 드릅게 아파요. 고등학교때가 정점이었습니다. 1학년때는 마대 빗자루 뭐 손에 잡히는걸로 시작해서 2학년때는 손가락을 때리는 인간도 있었고, 당구 큣대, 각목, 방송실 끌려가서 손발로 구타도 당했죠. 맞는 이유도 다양했습니다. 수업 끝나고 정리하는데 옆에친구한테 말걸었다고 못걸을 정도로 맞았습니다. 아직도 이름 생각나네. 썅놈새키.
그게 선생입니까, 조폭입니까?ㅠㅠ 아직도 이름이 기억난다는 건 상처가 그만큼 깊다는 의미 같아 공감되네요…
이런 쉐키들이 교장에 장학관 뻔뻔하게 하드라
이번에 어디 교육청 장학관에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했다가 잡혔어요…
93년도 체력장에서 천미터 일등했다고 육상해라 그래서 별생각없이 하다가,. 물론 제가 잘못은 했지요 친구들이랑 학교뒤에서 담배 피다가 걸려서 pvc파이프로 디지게 맞고 집에 와서 터진 허벅지랑 교복 바지가 붙은거 울면서 떼어내고. 그주에 육상 그만 둔적 있습니다
육상 유망주를 PVC 파이프로 꺾어버렸군요... 그 시절 선생들 참 무식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