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민폐의 극치 마라톤 대회 도시는 섬이 되었다 ,,,,,,,,,,,,


올해도 어김없이 " 대구 국제 마라톤 대회 " 가 열렸네요 

거의 봄에 열리 더니 올해는 조금 일찍 대회가 열렸읍니다 


우선 코스를 보시겠습니다 



KakaoTalk_20260221_070009271.jpg

 

통제는 06:00

해제는 14:00 입니다 ( 각 코스별 부분통제 및 시간도 조정해서 통제 )


문제는 도심이라는 점 입니다 

이날 택시는 영업막대한 지장을 받습니다 

외출을 하는 사람은 거의 30분에서 1시간 이상 일찍 서둘러야 합니다 



캡처.JPG

 

이 사진은 대구시 지도에 마라톤 코스를 입힌 것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코스가 도심을 감싸고 섬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수천명의 사람이 즐기는 행사에 

영업에 지장을 받는 시민이 생기고 

약속을 위해서 수만의 시민이 30분에서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버려야 합니다

과연 대구 국제 마라톤이 이 불경기에 수믾은 자영업자들의 영업에 영향을 주고 

수많은 시민들의 시간을 갈아 먹으면서 열린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 입니다 


진짜 마라톤을 해야 한다면 이번에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같은 곳의 한적하고 조용한 도로로 달리면 됩니다 


물론 그곳의 주민들은 힘들 겠지만 ~~ 


마라톤으로 얻는 주민의 이익은 뭘까요 ?

마라톤 하는곳 보면 관광버스 타고 와서 경기 마치면 썰물처럼 빠져 나갑니다 


지역에 도움이 되는게 있을지 ? 


도심의 마라톤은 진짜 아니라는 생각에 적어 봅니다 ~~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3

이쁜늑대

주최한 곳에 항의를...

0
거침없이질주

일반대회도 아니고 국제대회인데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
하루연가

세계 최고의 플래티넘 등급 보스톤마라톤도 마찬가지죠 골드 등급의 세계 상위급 대구 국제마라톤 역시 도심 마라톤으로 국제 육상도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크든 적든 요즘 전국적으로 마라톤대회가 엄청나게 늘어서 이런저런 불편이 있다고 하네요. 양면성이 있는 문제네요.

-1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