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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이 없었다면 우린 한자를 쓰고 있을 것이다.

조선 초 이방원의 결단으로 세종대왕이란 민족의 영웅이 만들어졌습니다.

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시고 반포하였으나 그 넓은 마음과 달리 한글은 배척되고

사대부의 글자인 한자가 여전히 나라말로 인정을 받고 있을 때

수양대군(세조)께서 계유정난을 일으켜...관학파 핵심세력인 김종서와 훗 날 사육신 세력을

일거에 숙청하고 왕권을 참 탈해 스스로 왕에 올라 선왕 세종대왕의 숙원인 한글 대중화를 

 

완성 시키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한반도 역사에 있어 너무나 큰 공을 세웁니다.

(세조는 문.무를 겸비한 천재로서 한글의 창제와 반포에 큰 역할을 함)


조카인 단종은 유배를 보냈으나 애초에 살해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세조 2년 1456년 사육신으로 일컫는 6인방의 단종 복위 계략이

발각되어 모두 처단되고 훗날 단종 또한 처단됩니다.

계유정난이 없었다면 태종께서(이방원) 만드셨던 강력한 왕권을 가진 조선이

김종서를 중심으로 한 신하들에게 권력이 넘어가 "신권"의 조선이 되었을 것입니다.

사대부들은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특수 계층만 사용했던 어려운 한자를 고집하고

한글 사용을 금지하거나 방해했을 것입니다.

계유정난은 작게 보면 비극이지만 한반도 전체를 보면 어쩔 수 없는 "대업" 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라는 영화 때문에 수양대군이 너무나 큰 욕을 먹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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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6

mildpoleBEST

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

113
Athlon2BEST

태종 이방원이 만든 정통성있는 혈통 강력한 왕권 그걸 개박살내고 정통성이 떨어지는 혈통 반란 공신들에게 권력을 나눠준게 세조임

94
꽃보다뿌리BEST

헐 뇌피셜을 근거로 역사를 가정하는 뇌피셜이라니… 어이없군! 아무리 왕이라도 한글의 위대함 때문에 한자로는 막지 못해요

77
Athlon2BEST

@자지왕최탁구 장자승계가 정통성인데 방계인 이유따위가 무슨 ㅋㅋㅋ 자식놈인 예종도 더 못살아 자식없이 뒤져서 또 방계로 갔는데 그냥 권력 욕심때문에 멀쩡한 정통성있는 왕조를 찬탈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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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도아닌것이

맞는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 많구나. 한글이 가만히 만들어졌고 스스로 백성들에게 전파 됐을거라 생각하는구나....

-3
물은물이요

ㅋㅋㅋ전할길.일베의 역사관이랑 똑 같으네...일본이 36년간 식민지배하며 곡물수탈한 트럭을 놔두고 간 것에 감사하자는 말이랑 뭐가 다르노

3
이따구로650받을래

이사람하고 호날두 머시기하고 날라차긴지 돌려차긴지 뭐시기하고 이런 부류가 전한길류라고 평가받죠.

2
자지왕최탁구

전씨 제일 싫어하는 사람 중 한 명임.

-3
우리형호날두

일제를 미화시킨것도 찬양한것도 없이 단순히 조선 왕을 평가했다고 전한길로 매도해버리는 클레스ㅡㅡ 넌 김건희니?

1
이따구로650받을래

조카인 단종은 유배를 보냈으나 애초에 살해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코미디 욕심있으신가봄. ㅎㅎㅎㅎ 삽입은 했지민 사정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3
건빵c

미디어라는게 조낸 무섭죠 근데 여기는 광신도들이 판치는 보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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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길

글쓴이님아, 역사 공부 다시 제대로 하시길.. 글 내용에 한자가 여전히 나라말..이라고 했는데, 나라말 아니고 나라의 글자, 문자임. 나라말과 나라의 글자, 문자는 다른 것임. 그리고 수양이 아니었으면 한글 보존이 힘들었다? 매죽현 성삼문이 한글 창제에 공을 세운 인물인데, 성삼문이 단종복위운동을 펼친 사육신인건 알고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가? 추가적으로 단종을 죽일 생각이 없었다?? 죽일 명분을 찾고 기다리던 중, 단종복위운동 터지면서 죽일 수 있는 명분이 생겼던 것 뿐임. 아무리 역사가 사료가 있어도 각자 개개인마다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이렇게 뇌피셜 위주의 주장은 참으로 황당, 그 자체임.

-1
라암보르기이니

결론 수양대군이 문무를 겸비하고 한글 보급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왕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한글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 거라는 건 과장이에요. 계유정난은 왕권 강화에는 기여했을지 몰라도, 한글 대중화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대업'으로 보기는 어렵답니다. AI가 개소리라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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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파불로

의정부 서사제 를 싫어한게 수양대군임. 가정을 하면 그럴수도 있긴함. 그러나 당시 조선초 시스템은 유능한 왕이 나타나면 언제든지 지 육조직계제로 돌아가거나 사헌부를 통해서 언제든지 신권정치를 견제할수있는 유연함이 있었기에 님의 가설이 100% 옳다고 할수 없음. 말그대로 문종의 적장자인 단종이 숙종처럼 어린나이에 즉위 했어도 성장의 차이로 역량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수 있음. 물론 님가정대로 계유정난이 없었다면 한글이 사장됐을가능성도 있음. 왜냐면 대부분의 대신들은 훈민정음을 탐탁치 않게 여겼으니까. 더욱이 세종대왕이 직접만든 집현전의 최만리 같은놈이 극렬하게 반대했으니까. 그러나 반대한거치고는 세종에게 논리적으로 개박살나서 결국 의금부 감옥에서 1일 있다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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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앙

글쓴 분 보세요 그대의 역사적 해석은 훌륭합니다 생각을 달리한 보베인들의 모습을 보니 마치, 예수의 진실을 말하는데 자기만의 교리에 빠진 기독교인들이 발광하는 모습 같습니다

-4
순살파불로

나는 당신의 가정은 별로 탐탁치 않게 여겨진다. 다만 나도 가정하면 단종이 아버지 문종과 할아버지 세종의 온화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그러다 개빡치면 터져버리는 그런 심정의 기질을 갖는게 아니라. 숙종처럼 다혈질의 기질을 갖고 그때 그때마다 불같은 성격으로 화를 내는 기질이었다면 세조에게 그렇게 무참히 짓밟히지는 않았을것이다라고 본다.

1
살빼자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서 우리나라가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나라가 안정되게 만든 초석이 돼었으니 윤석열이 일 잘 한 대통령이란 말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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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백

조선시대 강력한 왕권이라는것은 기본적으로 정통성에서 나옵니다.. 세조는 그 정통성을 무력으로 무너뜨리고 스스로 정통성을 부정하는 왕이 되었던건데 세조가 없었다면 신권의 나라가 되었을거라니요.. 이건 마치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한 이유와 비슷해보입니다.. 계엄을 선포해서 반국가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는.. 하지만 정작 수사를 해보니 척결되어야할 반국가세력은 결국 윤석열 본인이었던것처럼..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염려하는것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그 염려라는것은 결국 왕권이 약화되는것일텐데 왕권이 약화되는걸 방지하겠다고 스스로 왕을 무너뜨린게 사리에 맞습니까? 그리고 한글 이야기는 진짜 뇌피셜이죠.. 본문 내용대로라면 세조가 즉위한뒤에 한글 사용 부흥 정책이라도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장 한글 대중화 되지는 못했더라도 세조가 한글 사용을 독려하는 내용이라도 사서에 남아 있어야 하는건데 현실은 어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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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내가 왕이 될 상인가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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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조아

ㅎㅎ대차게 까이네 비판이 다를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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