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비평준 시절에
지역에 유명한 고등학교가 있음 말이쥬...
거길 다들 들어가구 싶어 하잖아유~~~
거 드감 서울에 있는 대학 드간다구
기대 만땅하믄서 말이쥬...
글구 거기 합격하면 좋은디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서
근처 혹은 변두리에
고등학교 하나가 있는건 어찌 좀 당연한 거구
고등학교 사이에 반목과 긴장이
있게 되는것두 당연한거구...
(우스개 소리로 거기 붙은 양반들 말을 들어봄
거 떨어진 양반은
거 고등학교 꼴찌인데 거기선 일등이라면서... ㅎㄷㄷ)
그래서 그릉가
조런 비평준 지역 유명한 고등학교 나온 양반들 말을 들어봄
시내에서 해당 고등학교를 만나게 댐
서로 불편하고 쌈박질 나구
그런 일들이 많다 알구 있어유...
근디 이거이 고등학교에서 멈춤
참 다행인디 말이쥬...
성인이 되어서두 이어진다는거이 문제인거 가타유...
어디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붙구
이거이 인적 네트워크의 출발점일지
아니면 장애물이 되는지 딱 나뉘게 되고
그거이 그 지역 공직 사회건
사업이나 자영업을 하는 것에서
드러나는 경우를 참 마이 바왔는디 말이쥬...
서론이 길었는디
왜 이 말을 하게 대었나믄유...
이번에 누가 공직사회에서 나온거 같은디...
만약 조 동네에
조런 비평준 학교가 있구
조 양반이 조 학교 출신이라면
공직사회 내부에서 과연 누가
저 양반을 공격할까??? 라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구유...
지 생각이 틀릴수도 있구
조 비평준 유명 학교를 나온 양반들이
저 양반을 싫어할수도 있구
꺼꾸로 일수도 있구
혹여나
저 양반이 유명한 학교 출신임에도
동문들에게도 그런 평가가 오고가는
여러 경우의 수가 있을수 있기에
조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왜 이 생각이 번뜩번뜩 나는건지
잘 모르겠네유~~~


댓글 4
공고실습취업 나가서 울학교 서울모공고생들 선배님들과 늘상 패싸움질만 했으예
크흐~~~ 무서븐... ㅎㄷㄷ
이름도 좋은 삼성고 출신입니다만
으흐흐~~~ 삼성 20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