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취업을 해서 자동차가 필요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대전으로 중고 자동차 보러 갔습니다
남편이랑 남편지인하고 같이 중고차 보러 갔는데 자동차들이 많이 있었으면 딜러분한테 자동차 안에 담배 냄새 안나는 자동차로 부탁을 하여고 아반떼.모닝 쏘올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보여주는 차들은 거의 다 담배 냄새가 나서 자동차를 그만 보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편 지인이 아는 분이 거기서 자동차를 파는 분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해서 연락이 되어서 그분 사무실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요즘 스마트폰이 잘 되어서 속여서 못 판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가 있는데 한번 보라고 해서 봤습니다
상태도 괜찮고 엔진 소리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맘에 들었는데 우선 딸아이랑 상의는 해봐야해서 연락 준다고 했네요
그분이 오전에 연락 달라고 했다네요 다른분도 그차 보러 온다고 했다고 남편한테 말했다네요
그다음 날 남편이 연락이 없으니까 그분이 남편지인한테 전화를 해나봐요 그런데 지인분이 일하는 중이라서 전화를 못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가 와서 받았는데 자동차사장이 직원을 시켜서 전화를 한거예요
자동차사장이 남편지인한테 자기 명함 버리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그리고 그전에 그분이 저희한데 차값이 580만원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집으로 오면 인터넷으로 중고차 사이트로 들어가서 봤더니 470만원으로 나와 있었네요 저희한테는 50만원 내려 준다고 하더라고요 480만원에 준다고 했어요 엔진오일 해준다고 했어요
다시는 대전으로 중고차 보러 안갈려고요 사기꾼들이 많네요
중고차 보러 가실때 조심하세요
이번에 대전 가서 많은걸 배우고 왔네요


댓글 11
중고차는 가격나가도 유명한곳에서
차팔이 보험팔이 폰팔이.... 거의 사기꾼 이라고 보심 되세요 좋은 경험 했습니다.
완전 사기꾼이더라고요 아무리 자기한테 차구입 안한다고 해도 말을 싸가지 처럼 말하니까요 대전에서 중고차 큰매장이더라고요 다시는 중고차 구입할일 없을것 같아요
그냥 좀 비싸게 사도 케이카나 인증중고차 가는 게 편합니다
괜히 어중간한 중고차보다 신차가 낫죠 중고차사서 부차적으로 후회할일 생기는일은 없을것같네요
그래서 그다음날 신차 신청 했어요 중고차 딜러라는분는 자기한테 차 구입 안한다고 남편 지인한테 연락 하지말라고 했다네요 대전에서 중고매매단지 중 제일 크더라고요 진쨔 법만아니면 그사람 이름이랑 회사명 다 인터넷으로 알리고 싶네요
케바케인듯요 ㅎㄷㄷ 근데 대부분 저런식이죠... 저도 대전에서 샀는데 890을 850에 샀습니다 (계좌이체) 정비비로 250가까이 썼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ㅠ ㅠ
지인한테 제가 자동차 구입 안했다고 다시는 연락 하지 말라고 했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번에 느껴네요~ 완전 사기꾼 수준이더라고요
중고차살때 아는사람통해서 사는게 젤로 불편합니다...크레임 걸더라도 심하게 못하겠고....그냥 돈 좀더 내구 이름있는곳에서 사는게 맘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