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장비를 헐값에 넘긴 딸[8]
당근 첫거래는 자게횽들이 걱정햇던거와 달리
무난하게 소히 말해서 쿨거래였구여~
제가 걱정되엇던 부분이 판매자가 선입금을
요구하구 문자로 보낸 어투가 저처럼 ~~여 자체로
요즘 인터넷에 사용하는 귀염체(?)로 소통하시기에
약간의 신뢰성면이 떨어져 먹튀 당하나 걱정되었는데
예상과달리 약속시간 15분전에 저희집 앞으로
검은색 카니발이 도착햇구 덩치큰 남성이 저를보자
먼저 인사를 하며 트렁크에 놓인 자전거를 보여주었구
그뒤로 운전석에서 내린 판매자로 보이는 젊은 여성분이
왠지모를 실망감이 가득한 얼굴로 제게 4만원 입금해주시면
되겠네여~ 라구 딱딱한 어조로 말했으며
순간 저는 약간 당황스러워 이전에 보냇던 계좌번호를
더듬더듬 거렸구 이내 정신을 차리며 혹시 이전에 사시던곳이
부산이었냐구 여기는 어떻게 찾아오셨냐 등등…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여러가지 질문을 던졋지만 신혼부부로 보이는
판매자들은 귀찮다는식으로 네~네~로 답변햇구
저는 좋은가격에 물건을 갖다주셔서 고맙다며 입금했으니
확인해보라구 하니 급하게 차에 탑승하더니 부~앙~
하구 출발하더라구여~*.*;;;


댓글 12
형 같으면 씻도 안한 사람이 나왔는데 계속 말 하고 싶겠어유???
아까b
헤헤-.<
형 같으면 씻도 안한 사람이 나왔는데 계속 말 하고 싶겠어유???
씻었는데여OTL
사설이 존나리 기넹
판매자가 여성분이라 은근 기…아임니다*.*;;;
3줄 요약 부탁드려요. @.@
수다리횽처럼 요약못하네여-_-;;;
첫 당근 거래 축하드립니다.
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