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어디 지방 잘모르는사람들에게 한거처럼
입주민들 무시한든한..
https://v.daum.net/v/20260209130244483
이게 어떻게 48억 아파트냐" 분노…잠실 대장주의 '굴욕' [현장+]
1월 20일 입주 시작후 결로 호소 세대 속출…주차장 누수 사례도조합원 주방 구조 변경·자재 다운그레이드 주장롯데건설 "조합과 협의해 인허가 기준으로 시공"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믿고 기다렸는데, 입주하자 맞닥뜨린 건 결로, 얼어붙은 창문과 지하 주차장에 쏟아지는 물줄기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국민평형(전용 84㎡) 48억원짜리 아파트입니까?" (잠실르엘 입주민 A씨)
잠실 르엘 조합원 100여명 모여 시위 나서…하자 두고 '입장차'
지난 5일 오전 영하의 추위에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는 피켓을 들고나온 조합원 100여명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하이엔드라더니 처참하다", "결로와 곰팡이로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롯데건설을 각성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송파구청까지 2시간 넘게 행진했습니다...한 입주민 B씨는 직접 찍은 동영상을 통해 내부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촬영했다는 이 영상 속에는 창문이 얼어 성에가 끼어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B씨는 "요즘 구축 아파트에서도 창문에 이런 정도의 성에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시공을 똑바로 했다면, 싸구려 자재를 썼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단지를 둘러본 결과, 창문에 결로가 생긴 가구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입주 기간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라는 점을 고려하면, 입주율이 높아질수록 결로 등 하자를 호소하는 가구가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지하 주차장과 세대 창고 등 단지 곳곳에서 발견된 누수 현상도 입주민의 걱정거리입니다. 하이엔드 단지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누수 현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알려지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롯데건설 측은 이에 대해 '소방 배관 파킹이 깨지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현재는 조치를 완료했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조합원들은 "작년 공사 기간부터 지하층 균열이 발견됐고 구조적 결함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사안"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시위 현장에 참석한 한 조합원 C씨는 자신을 시공기술사라고 소개하며 "공사 기간부터 반복적으로 발생한 크랙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안전진단을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ㄷ자 주방이 왜 11자로?"…자재 논란도
또한 조합원 측에서는 시공사가 분양 당시 약속한 설계와 자재가 입주민 동의 없이 변경됐다는 점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전용 84㎡ C타입 세대에서 주방 구조가 기존 'ㄷ'가 형태에서 '11'자나 'ㅡ'자 형태로 변경됐고, 거실 중앙으로 후드가 옮겨가면서 식탁을 놓을 자리가 사라졌다는 주장입니다.
한 조합원 D씨는 "주방 구조가 (안내받은 도면에서) 아예 바뀌어버렸다"며 "새집에 다시 돈을 들여 고쳐야 하는 상황이 기가 막힌다"고 토로했습니다. 변경된 도면은 정비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측이 책자를 인쇄하는 과정에서 빠뜨리면서, 조합원에게 제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가 된 84㎡ C의 경우 일반분양 물량 중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재 '다운그레이드' 논란도 있습니다. 조합원 측에서는 당초 독일산 명품 창호와 단열 성능이 우수한 '로이 복층 유리'를 전면 적용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국산 제품과 일반 유리가 혼용 설치됐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드레스룸에 있어야 할 창문이 예고 없이 사라지거나, 제공되는 가전제품의 사양이 낮아졌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싱크대 배수구조차 저렴한 플라스틱을 적용해 스테인리스 제품 공구(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댓글 3
롯데는 그냥 놀고 먹고 마시고 하는 장사꾼
누가 48억주고 사라한것도 아닌데 뭐
돈주고 시킨건데 저러면 48만원이라도 불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