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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장땡이라


2층 창가에 앉아 멍하니 눈 내리는 광경을 보고 있을때 어디서 소음이 들려

두리번 거리는데 트랙트가 보였다. 이런날 트랙트가 왜? 하는 생각에

보고 있으니 제설하면서 지나가는  소리였다


트랙트가 농사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제설에도 쓰임을 아는 순간이였다. 잠깐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눈이 의외로 계속 내렸고 그게 쌓이니 마을에 사는 트랙트 가진

사람이 나선 모양인데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수 없어 제설 장비를 챙기고 나갔다


트렉트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은 어차피 이곳에 사는 4집의 몫이다.

1집은 놀부 보다 더 한 심보를 부리는데 자기땅에 포장을 원하면 돈을 내라고 한다

근데 고약하게도 그 집땅 50m가 중심에 해당하니 아까 트랙트가 지나갔다.

전원생활 하면서 도시인들이 오히려 순박하다고 많이 느낀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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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고속1차로정속금지

시골사람은 순박하다는말은 아주 옛말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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