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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돌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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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푸마푼쿠를 이야기 하면서 '단단해서 성형이 어려운 섬록암을 가지고 현대의 기계로 조각한 듯한 정교함을 보인다'는 점을 들먹이면서 초고대문명의 흔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많이 와전된 이야기로, 실제로 구조물을 만드는데 사용된 섬록암은 극히 일부일 뿐, 대부분의 구조물들은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붉은 사암은 조각하기에 그리 높은 경도는 아니다.


사실 경도가 높은 암석을 조각하는 방법은 전근대시대에도 있었다. 1984년에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진들이 티와나쿠 유적을 이루는 사암보다 훨씬 단단한 화강암을 절단하는 고대 이집트 시기의 공법을 규명해내는데 성공했는데, 다름 아닌 톱으로 암석을 잘라낼 때 주변의 모래를 연마제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티와나쿠의 경우도 비슷한 공법이 쓰였다고 하면, 이해 못 할 부분도 아니다.


'무거운 화산암을 수십km를 넘는 거리에서 가져왔다'는 오버테크놀로지의 떡밥은, 실상은 큰 암석의 경우 지근거리에서 가져온 것이고, 먼 거리에서 가져온 것은 작고 단단한 종류였다는 것. 또한 구조물의 핵심적인 부분은 점토로 되어있기에 오버테크놀로지의 떡밥은 신빙성을 잃는다. 그럼에도 티와나쿠 유적지의 시기 및 라틴 아메리카 문명의 시작이 구 대륙의 문명보다 매우 늦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대 안데스 산맥 중턱에 세워졌던 정교함을 갖춘 대규모의 도시유적은 고고학자의 예상을 넘어서는 수준인 것은 분명하였다.


https://namu.wiki/w/티와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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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두유

미스테리하네 어땟을까 그 시대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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