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겁에 질렸지만 기지를 발휘해 돈을 보내는 척하면서 경찰에 전화한 뒤
“입금할 건데 칼을 왜 들고 계시냐”, “제가 B 부동산 믿고 (거래를) 하고 있는데 너무 충격적이다”,
“제가 B 부동산 믿고 하는 건데 칼을 들고 계시면 무섭지 않으냐”고 울먹이며 자신의 위치와 현재 상황을 은밀히 전달했다.
수화기 너머로 이씨의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7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A씨를 제압한 뒤 흉기를 빼앗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중풍을 4차례 정도 앓아서 걸음도 제대로 못 걷고 화가나면 가끔 주체하기 어려울 정도로 치솟는다”
“정말 이씨에게 위해를 가할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


댓글 4
잡아가면 모하나 풀어주면 그만... 집에서 부들부들하다 열받고 억울해서 사건만들면 그때서야 실적올리려고 잡아쳐넣겠지...
화가 많아지는 건 치매증상 중 하나임.
실질적으로 20분도 안 걸리는 서류작업 하면서 매도자 매수자 양쪽으로부터, 정액제 (예를 들면 건당 50만원)도 아니고 왜 아파트 가격의 0.4~0.7% 받아 먹는지 이해할 수 없음 세무사에게 세금신고 같은 거 맡겨도 50만원이면 족한데.
그래서 떡방들이 수수료 더 먹으려고 집주인들과 짜고 시장가격 허위로 쳐올리는 겁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떡비 더 받고 집값더 받고~ 그렇게 본격적으로 부동산 사기에 가담하게 됨. 부동산 사기에 무조건 부동산중개인(집팔이)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