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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도 사회적으로 약속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외근이 잦은 평범한 직장인인데요.

아무리 운전을 자주해도 도로에서 앰블런스 만날일이 몇번이나 있겠습니까 

 

아무튼..

구급차를 보면 몇가지가 있는데

사설구급차는 생긴모양도 다른 차량이 몇가지가 되고

위급한 상황일때도 상황이 몇가지가 있는데

1. 천장 사이렌 삐뽀삐뽀 울리고 쌍라이트 키는 차는 위급한 상황 같아요.

 

2. 어떤차는 소리는 하나도 안나는데 쌍라이트만 켜고 신호등 무시하고 가는 구급차도 있네요.(위급한 상황이니까 신호 무시하는걸꺼구요)

 

3. 어떤차는 천장 경광등만 천천히 깜박이는 구급차도 있고요. 이건 위급한 상황이 아닌거 같구요.

 

문제는 전 일단 구급차가 사이드미러에 보이면 무조건 묻지도 않고 비켜주고 보는데 3번째 차량에게 비켜줘도 추월 안하더라구요. 위급한 상황이 아니니까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진짜 위급한 구급차인지 평생 한두번 보는 사람은 구별하기가 어렵다는겁니다.

1초가 아쉬운 구급차를 봤는데 저 구급차가 위급한 상황인지 아닌지 고민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고

3번째 차량처럼 비켜줘도 안가니까 그다음에 구급차를 만나도 비켜줘야 돼 말아야 돼 고민하게 될 수도 있고요.

 

택시의 "빈차" 또는 신호등의 빨간불 초록불 처럼 뭔가 약속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전세계 어디든 누구나 신호등의 빨간불을 보면 건너가지 말라는건 생각을 하지 않아도 알수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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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사람답게살아보자

전 그냥 후방 눈미러 보다 번쩍이는거 보이면 앞뒤차 들이 대응하기전에 그냥 바로 비깜키고 한쪽 붙어서 브레이크 밟아버림 그래야 앞뒤 차들 따라 하고 엠블 지나갈때 까지 주변차들 릴레이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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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늑대

녹색이 번쩍이면 일단 피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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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불이 켜지면 비켜주는게 사회적 약속아닙니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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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RAVERS

소리 안나게 운행하는것도 환자 상태에 따라 키고 안키고 한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암튼 깜박이면 위급차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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