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오고나면 조수석 뒷자리 좌석 아래쪽 매트가 축축한데[3]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혹시 이혼해보셧던 선배님들
이혼하면 어떤가요... 많이 힘들까요? 후련할까요?
아이때문에... 저는괜찮은데 초5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엄두는 내 보나 용기가 안납니다..
어떻게 아이한태 말을 해야하나요...
답답하고 미안하고 제자신 한태도 너무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혹시 이혼해보셧던 선배님들
이혼하면 어떤가요... 많이 힘들까요? 후련할까요?
아이때문에... 저는괜찮은데 초5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엄두는 내 보나 용기가 안납니다..
어떻게 아이한태 말을 해야하나요...
답답하고 미안하고 제자신 한태도 너무 미안합니다..
댓글 18
전 무자녀 돌싱입니다. 자녀가 없어서 느낌이 다를 순 있어요! 그때가 2012년도이니 오래전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이혼후 정신적으로 매우 히들었어요! 우리세대는 이혼은 잘잘못을 떠나서 인생의 패배자 같은 느낌이였거든요! 거기에 자녀에 대한 죄책감이 더해지면 정신적인 고통은 더 힘들거 같아요! 다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정신적으로 매우 맑아 집니다. 삶이 편안하고 안정적이게 됩니다. 만약 현재의 결혼생활이 고통스럽다면 계속적으로 고통이 지속되었을 거예요 지금 상황이 개선되거나 더 나이지기 어렵다고 판단되시면 이혼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안정되어야 자녀도 안정된다고 믿고 있어요
힘들고 후련한거 반반 아니겠습니까 주변에 하신분들 보면 애들 초등학교지나고 사춘기지날때까진 어떻게든 살더라구요 그래도 예민하고 민감한 시기와 사춘기를 지나야 그나마 덜 상처받는다고 근데 요즘 애들은 다 빨라서, 음..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사람이돼지님께 쪽지발압니다
힘들고 후련한거 반반 아니겠습니까 주변에 하신분들 보면 애들 초등학교지나고 사춘기지날때까진 어떻게든 살더라구요 그래도 예민하고 민감한 시기와 사춘기를 지나야 그나마 덜 상처받는다고 근데 요즘 애들은 다 빨라서, 음..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글쓴이형 물론 부부끼리 살다보면 눈 뒤집힐정도로 열받을 일도 있을테지만 연애 하던 시절이나 어느정도 살다보면 사실 연애 감정때 로망 보단 어쩌면 "나 " 라는 자신을 부모님 외에 그토록 잘아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한번해보세요 물론 화가나고 힘들고 숨이 막힐순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10대 , 20대를 거처왔듯. 지금의 고민 들은 시간이 흐르면 그냥 또하나의 소주 안주일뿐입니다 자녀 분들 역시 어쩌면 지금의 부모님들의 노력을 잊지않을거에요 그러니 결별 보단 자심 두분이 떨어저서 지내실 지언정 이혼 보단 각자의 시간을 좀 가저보세요
아직 안해봐서유~
Freedom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중대한 사유가 아니면 충분히 많이 대화해보시구 결정하시는데 좋아요. 주변사람들 조언은 무시하시고 두분이서 온전히 감당할부분입니다. 23년살고 혼자된지 4년차입니다.
자식이 어리다면 충격이 상당한거 사실이죠
해도후회 안해도후회 ... 사정은 모르겠지만 속시원하게 두분이서 쌓아두고 있었던 말 해보세요. 바람.폭력.술.도박으로 이혼을 결정한게 아니라면 감정적으로 나가지말고 대화가 중요한겁니다. 저도 이혼하고 12년을 혼자 지내다 2년전에 재혼 했습니다.
글쓴이 자식과 비슷한 나이에 이혼가정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이혼한 부모 맘은 어떨지 모르지만 자식된 사람으로서 그 상처와 아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던 집안의 기억들은 평생 갑니다. 평생이요.. 그렇다고 억지로 결혼생활 이어가는것도 지옥일테죠.. 어느쪽이든 책임지고 자식 잘 돌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걱정이긴 하죠 그런데 본인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본인이 행복한 길을 먼저 찾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돌싱 6년차 입니다. 좋은 점이고 뭐고 소송전으로 가느냐 합의로 가느냐에 따라 무게추가 달라집니다.
알콜,바람,도박,습관성거짓말 이런거 아니면 다시 한번 고민 해보심이....
제가 딱 아이가 그나이때에... 이혼을 했네요.. 지금은 10년이상 지났는데.. 돌이켜보면.. 더 빨리 했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개개인별로 다를 듯 한데요... 극복할 수 있다 없다는 본인이 알 수 있을겁니다. 근데 이 고민을 하는정도면 그 선을 넘은 듯 하고, 아이에게 꼭 좋은 모습은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10년 이상 함께 살았는데 시원함만 있을까요? 여러 복잡한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그랬구요.. 시원할꺼라 생각했는데.. 한동안 일을 잘 못할정도로..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한데요.. 이건 본인이 노력이 어떠냐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전 무자녀 돌싱입니다. 자녀가 없어서 느낌이 다를 순 있어요! 그때가 2012년도이니 오래전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이혼후 정신적으로 매우 히들었어요! 우리세대는 이혼은 잘잘못을 떠나서 인생의 패배자 같은 느낌이였거든요! 거기에 자녀에 대한 죄책감이 더해지면 정신적인 고통은 더 힘들거 같아요! 다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정신적으로 매우 맑아 집니다. 삶이 편안하고 안정적이게 됩니다. 만약 현재의 결혼생활이 고통스럽다면 계속적으로 고통이 지속되었을 거예요 지금 상황이 개선되거나 더 나이지기 어렵다고 판단되시면 이혼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안정되어야 자녀도 안정된다고 믿고 있어요
이혼해야 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아이 보다 훨씬 불행합니다. 애들이 그걸 모를까요? 이혼하는게 훨씬 애를 위한겁니다. 이혼해서 부모중 맡는 쪽이 훨씬 긍정적으로 밝다면 아이도 따라가는겁니다.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닙니다.
이혼후 애들 보고싶다고 찾아오면 집안으로는 절대 들이지 마시길.. 경험자 입니다. 아이 엄마고 아이 생각해서 자주 만나다 보면 죽도 밥도 안됨니다. 본인이 무너저요.. 마음 독하게 먹고 아이도 강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저역시 이혼후 아이혼자 키우는 돌싱맘입니다. 요즘주변에보면 이혼가정많습니다. 아이에게 잘 설명해주세요 엄마빠가 이혼을 하는거지 엄마가 사라지거나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그리고 아이랑재밋게 사세요 같이 여행도 더많이다니고 즐거운 추억많이 쌓으세요. 이상한 엄마 밑에서 자라느니 없는게 나아요
처음엔 난잘못도없는데 억울하고 우울하고 실패한것같고 죽이고싶고 그런데.. 시간이약이라고..이젠 저런놈이랑 지금까지같이살았음 끔찍하다 합니다. 바람은 불치병이라 못고칩니다. 시간이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