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중이 보배에서 하는 짓(6)
의료연대회의 등은 “유 전 장관의 ‘연금 개혁’은 노후 소득보장 기능을 개악한 것이고 ‘의료급여 관리 강화’ 정책 역시 가난한 이들에게 병원의 문턱만 높였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의료법 전면 개정 역시 의료 상업화의 다른 이름”이라며, 전혀 다른 평가를 내렸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006년 2월 10일 장관이 된 지 1년 3개월여만에 사퇴했다.
의료연대회는 "그는 장관임명 전 인사청문회에서 공공의료확충에 우선할 것임을 약속했다"며 "그러나 그가 추진한 의료법 전면개정안을 의료시장화로 무장한 의료상업주의의 결정판이었다"고 비난했다.
또한 “유시민 씨는 전임 장관들이 적극 추진해왔던 보장성 확충에 대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때문에 복지부가 국민에 약속한 2008년 보장성 72%는 이미 달성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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