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나나미[1]
필자는 올해 20살되는 놈인데 돈이 ㅈㄴ 무서운 놈이란걸 뼈저리게 느낀다.
대학 붙었을떄 신남보다 대학등록금떄문에 먼저 속으로 걱정하고 살곳이 없어 기숙사를 합격해도 등록금떄문에 이미 대출하신 부모님한테 말씀 못드리다가 말씀드렸더니 뒤에서 ㅈㄴ 싸우더라
육두문자는 이미 난무하고 몸싸움으로 번질뻔하고, 그러다 방금 대부업체에 대출신청했다. 이야 가난이 왜 자식들한테 죄인지 느꼈다. 시발 하 수능끝나고 100만원벌었는데 기숙사비로 다 빠질 줄은 몰랐네 이거 인생 모르겠다.
걍 글한번 써보는데 기분이 살짝 풀리네. 친구들 한테 말하기 어려운거 여기서 술술 풀리네
죄송합니다. 푸념하는 생각 그대로 적어서 못배운 놈처럼 예의없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공간이 저 혼자 보는 공간도 아니고 이글이 저 혼자보는 글도 아닌데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글을 적어서 예의를 범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10
예의부터 쳐 배우고오지??
예의부터 쳐 배우고오지??
죄송합니다. 그냥 말하는 듯이 적어서 존댓말, 예의 없이 하였네요. 저 혼자 보는 글도 아니고 형님들도 보는 글인데 예의 없이 글을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성인 어렵지 반마리는 성인 못돼 한마리는 돼야 성인이지
그 대학까지 입학할 동안 예의는 못 배웠나봐?
죄송합니다. 푸념하는 듯이 생각나는 대로 막적었습니다. 저 혼자 보는 글도 아닌데 예의없이 글을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다 아그야 인성이 중요해~ 사람부터 되어라
죄송합니다. 온라인 공간이 저 혼자도 아니고 저보다 어른이신 분들 많으신데 생각없이 예의없어 글을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부모님은 그래도... 자식들이 공부한다고 하면... 다 지원해주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요새는 학자금 대출도 있고, 국가장학금도 있어서... 돈이 많이 절약되긴 합니다.
애기야 아재 큰딸 첫등록금$고등2학년때부터 알바하면서 벌었고 나머진 올장학금받고 한양대 졸업햇고 둘째는 1년재수하면서 천오백 벌어서 대학갔고 알바하면서 졸업했고 셋째는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기숙사비랑 용돈마련해서 첫등록금만 내주기로했고 넷째도 그걸 보면서 자라고있고 부모탓 말아라 다 자기하기마련이다
대부업 대출이라니 첫단추부터 잘못되었구만 국가장학금부터 알아보시게 그리고 부모 탓하고 원망하는 것은 못난 놈들이나 하는거야. 가난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명심하도록. 스무살. 젊은 나이인데 뭔들 못하겠는가 자, 이제부터 힘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