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이용하시분들 참고[8]
40대에 늦둥이 셋째가 생겼다고 고민된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큰아이들은 둘다 고등학생이고 맞벌이라 어찌해야될지 고민했는데 몇주를고민하다 결국 낳기로했었거든요
지병이있어 기존다니던병원도가서 물어봤는데 태아한테 괜찮다고해서 이나이에 운명이려니 생각해서 남편이랑 기쁘게 받아들여 낳으려고 맘먹고 아들들한테알리고 양가에도알리고 지인들한테도 알리고 행복하게 몇주보내고
어제 진료받으러갔는데 아이가 10주차
3개월 접어들었는데 심장이뛰지않아 어제 하늘로 보내고왔습니다..
수술하고 집와서 보배에글올렸던게 생각나서 다시댓글보는데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아이가 엄마가 처음에 원하지않았던걸알고 떠난걸까요
내가 처음에 안좋아하고 나쁜맘 먹어서 간것같아서 맘이아리네요
나이도나이인지라 마지막인것같은데..
마음이아파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118
아고...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이고........... 위로드립니다 ㅠㅠ
토닥토닥
맘 잘 추스르시고 아내분 몸 회복 신경써 주세요
아이고........ ㅠㅠㅠㅠㅠ 안타까운 마음과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힘내유..
아이고~ 힘드셨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있는 힘컷 우시고 아파하세요 시간이 지나 후회가 없을 만큼... 지금은 그러셔도 됩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고 힘내세요
그곳에선 건강히 오래살길..
먼저 위로의 말씀 전해요. 어머님의 첫 마음에 그리되었단 생각은 절대 마셔요. 아이도 그렇게 생각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 아이 몫까지 더 건강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셔요.
와이프분 잘 챙겨주세요. 안타깝습니다.
하늘에 있는 아이가 항상 아빠, 엄마, 가족들 보면서 응원할 겁니다 남은 인생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가 되세요 항상 행복 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경험이 있어 그 맘 잘 알아요 ㅜㅜ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에고.. 맘아프네요..ㅠㅠ 힘내시길~~
에고고,,,,힘내십쇼
계류유산으로 보여지네요. 집사람도 아무 이유 없은 유산 경험있었는데 아이는 그렇게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곁을 떠난거 같아요
힘내세요.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본인 책임 1도 없어요. 중요한 건 의지적으로 이겨낼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스스로를 토닥여주는 겁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아휴~~~~~~~~~~~~~~~ 어쩐다냐 힘내요
엄마가 고통스러울까봐 조용히 떠났는가 봅니다. 더 좋은일이 생기실껍니다.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