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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각하면 울컥\"…폰세 부부의 역향수병

 



"한국 생각하면 감정적으로 돼요"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남편의 짐을 싸던 코디 폰세의 아내 엠마가 한국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려움이 앞섰던 한국이었지만, 이젠 추억이 됐고 그리움이 남았습니다.

짐을 싸다 갑자기 울컥합니다.


메이저리그 새 시즌을 준비하는 코디 폰세 부부.

한화 이글스 굿즈를 본 아내 엠마는 감정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엠마/ 코디 폰세 아내: 여러분, 한국 생각하면 좀 감정적으로 돼요.]

1년 전 이맘때, 호주 멜버른.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폰세는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엠마는 그 무렵 임신 중이었고, 한국행을 앞두고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엠마/ 코디 폰세 아내: 한국에 갈 준비를 하던 때는 두려움이 정말 컸어요. '거기서 어떻게 아이를 낳지? 이건 어떻게 하지? 저건 또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생각뿐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두려움은, 결국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폰세 부부는 지난해 11월 대전에서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

짐을 정리하는데도 한국 흔적이 묻어나옵니다.

한화 이글스 굿즈 박스만 네 개.

오렌지에서 파란색으로, 팀 컬러는 바뀌어도 한국에서 만든 오렌지빛 추억은 그대로입니다.

두려움으로 왔던 한국, 이젠 그리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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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욜라보타이

한며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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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처럼

일본에서 부진하고 한국서 성공, 메이저리그서 과연.. 결국 다시 한국행일듯.

-1
개솔즐

심보봐라. 메져에서 잘하길 빌어주지는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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