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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의 잔잔한 행복이란

늘 새벽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라 일찍 잠들지만

한번씩은 다 같이 독립한 딸아이 빼고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울 딸또한)

곤피하지만

좋아하는 유튭 콘텐츠 개.고양이

나오는거 내 동래정씨랑 울 개 아가 냥 아가랑 다같이

테레비 연결해 안고 부비부비하면서 시청하는거죠

 

둥실한 개보리 안고 부비부비 하고요

까칠한 냥이녀석은 안는거 질색하지만 그래도 안아묵고

꼬리도 잡아 댕겨묵고 (그래서 늘 아빤 생채기지만)

개보리 뒤집어지고 냥이는 삘 받아

좁은집서 후다닥 뛰고 그래서 급 부렉을 못잡아

아야쿵하고 아프다고 울고요

 

사는거 그 별거 아임미다

치열한 경쟁 그속서 소소한거  만족이란 간단한 명제

'나는 나 '

나란 자아 그것이 중요한거 같슴니다

울집의 대빵인 나(사실 서열은 꼴등이지만)

내가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는걸 울 가족은

대 알고 있지요

 

뭐 잘난거 하나도없지만 요래 살아가는거 또한 사는 맛

아이겠습니까

다들 편한밤 좋은밤 보내셔요

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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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자기a

김짜쿵그켬a

3
개보리냥루루

왜 에에~~~a

2
운명에짱난할매

행님, 화이팅요!

2
개보리냥루루

누냐 늘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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