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3]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
| SNS 캡처. |
최근 무인 빨래방 내 건조기에 어린 학생들이 들어가 장난으로 영상을 찍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확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무인 빨래방 점포 내에 건조기 속에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가 신발을 벗은 뒤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건조기 내부에 신발을 벗은 뒤 다리를 웅크리며 들어가는 모습이다.
또 영상에는 촬영한 이가 건조기 문을 닫자, 들어가 있는 이가 마치 갇힌 듯 문을 두드리며 열어달라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건조기 내부에서 등을 대고 눕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어떻게 저기에 들어갔나”, “너무 위험하다”, “사고가 났으면 어쩔 뻔했나. 아찔하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
무인 빨래방에서 위험천만한 행동을 벌인 경우는 이전에도 여러번 있었다. 성인 남성이 건조기 안에서 놀다가 경찰에 고발 당하는가 하면 2018년엔 10대 여학생이 장난으로 세탁기 안에 들어갔다가 갇혀 호흡곤란을 호소, 119에 구조되기도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