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세인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원래는 차량정비 기술직으로 4년동안 일하다가 급여문제로 퇴사를하고 쉬는도중 어머니 지인분의 회사를 추천받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유통 회사인데 급여도 괜찮고 사람도 괜찮아보여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는 의도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4개월차인데.. 사무적인 일도 아예모르고 무거운거만 계속나르고 직원이 저포함 2명뿐인데 윗사람이 평소엔 괜찮은데 기분파도 심하고 가스라이팅도 좀 심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점점 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분위기도 무거워서 사람들 대하기도 어렵고 불편해 죽겠어요.. 또 3개월차일땐 혼자서 다할줄 알아야한다면서 자기는 나가서 영업해올거니까 앞으로는 회사에 혼자남아서 혼자 다하라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벙찌더군요.. 그리고 퇴근시간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 5시까지인데 매일 5시 30분 아니면 6시에 퇴근합니다. 초과수당 이런거 일체 안주고요..
처음에 면접땐 컴퓨터로 그냥 한컴이나 타자만 두드릴수 있으면 된다 했는데 시작해보니 무거운거 엄청나르고 저의 생각과는 맞지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더해보자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도저히 이게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출근생각만하면 미치겠고 스트레스가 너무쌓입니다.. 근데 더 불편한건 부모님의 지인의 회사라 어떻게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괴로운데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서 퇴사를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예의있게 나가는걸까요.. 아무래도 저는 이런일보다는 기술직이 맞는거같아서 그쪽으로 다시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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