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의 털보[1]
안녕하세요.
하루에 보배만 10번 이상 들어와서 글도 보고 즐기고 웃는
눈팅만하는 회원입니다.
제가 이상하고 속이 좁은건지 여쭤봅니다.
전 항상 같이 근무하는 분들이나. 친구.선배.후배집에
처음 갈때는 항상 휴지라도 사서 갑니다. 그게 처음 방문하는 지인집에 가는 매너라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 불알친구). 후배들은 받을거 받으면서 저희 집 3번 이상오면서 맨손으로 오는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자기들 힘들때 금전적으로 도와주기도 했고. 술이란것도 내가 훨 더 많이 사주고하는데. 최소한 받으면 최소한 반큼은 하는게 맞지않나요? 이게 쌓이다 보니
생각이 틀린건지.. 아님 더 받고 싶은건지..


댓글 14
이제라도 안만나시면 되요 평생 저럽니다. 기본 매너가 없는 쓰레기들 입니다 직장이라 개인적인 약속은 잡지마시길.. 혼자 밥값술값 내다 혼자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
진짜 생각이 없는 인간 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혼자 꽁해 있지 말고 허심탄회 하게 대화 해 보시길 용기야 안 나겠지만 스트레스 받으며 인간 관계 유지 하지 마세요 저도 예전엔 말 못했던게 참 많았는데 그럼 안되더라구요 꼭 아야기 하세요 짚고 넘어가야 해요 제발 용기 내시길 .. 절대 속 좁은거 아니에요 저는 받으면 무조건 베풉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보통 제대로 가정교육을 받았다면 남의 집 방문할 때 빈손으로 가는거 아니라고 배우죠...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면 이미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서운한 사람들은 결국 멀어지고 주는 것 없어도 서운하지 않는 친구들만 남았네요
급하게 가서 빈손으로 가면 애기들 용돈이라도 십만원내외 집어주고 나옵니다
저도 처음 방문할 때는 음료수라도 사 가지고 갑니다.
술도 더 많이 사주신다니 그냥 술마시고 싶을 때 연락하고 집에 가서 놀고 그런 정도의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오래 됐다고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좋은 친구가 오래 가는겁니다. 돈과 술 때문에 이어지는 관계는 그냥 쉽게 정리되는 관계 입니다.
횽님.동생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바라지 마세요. 그냥 계속 저러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에 맞게 상대해 줘야됩니다.
애초에 기대를 하지 마세요.. 집에 불러놓고 뭔가 들고오겠지? 기대를 하는 순간 불행해질 뿐이죠 뭐.. 그런 기대가 생긴다면 집으로 초대를 안 하면 그만이구요.. 그 사람이 악의적이다, 이기적이다 이런것 보다는 아마 딱히 그런 개념이나 생각이 없을 수도 있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마음 씀씀이죠. 못배워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글쓴이님을 그 만큼 챙길 필요가 없어서 일 수도 있죠.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 정도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처음 방문은 성냥개비라도 사 가야지유~~~ ㅎㅎㅎ
우와. 소똥냄새님이 글을 달아줄지 몰랐습니다 ㅎ 예전에 소똥냄새님 글도 많이보고했는데 ㅎ 꼭 연애인 만난것 같습니다ㅎ 모든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베풀때는 기분좋게 하시고 바라지마셔요 괜히 신경쓰이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