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조희대 깝치지마라”[23]
선친께서는 장남인 본인에게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내 대에서는 제사를 못 버리겠다.
너희들은 구태여 제사를 모시려고 하지 마라
제사나 차례를 포기한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사촌들, 형제들
2년전 추석에 제수용 과일 중에서 사과가 빠져있어서 설 전날 사과를 사러 갔다가
1알에 7,000원하는 것을 보고 결심했다.
사촌들, 형제들 다 불러모아
제사와 차례의 포기를 선언하고 1년 중 단한번 선친 기일에 모친과 함께 제대로된 제사를 지내고 나머지는 명절 연휴기간 동안 성묘로 대체하겠노라고 선언했다.
단한번도 제사나 차례를 모셔본 적이 없는 동생이 반대하더라.
그럼 니가 모셔라 라고 선언하였더니 제수씨가 난리 났다.
그렇게하여 제사와 차례는 성묘로 대체하고 단한번 선친과 큰아버지 기일에는 정식으로 지내기로 하였다.
너무 편하다.
이번 설에는 사촌 및 형제들, 가족들 전부 거제도 펜션잡고 놀러간다.
이제는 동생들과 제수씨들 전부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한다.


댓글 1
낭더쿠. 소유무소유 .화난늑대 .익스터미나스. 살려도. 나맘에 너 있어.조빠 신천지 광신도 뮨재인 광신도들임. 하루종일 보배에서 댓글 달고 사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