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8 번째 신청곡입니다(우즈)[6]
재가9개월전에 6년넘게 다닌 회사에서 퇴직하고 퇴직금을 1800 가까이 받기로 되있었는데 다니던 회사가 힘들어서 4개월을 나누어서 주기로했습니다 그렇게 한달한달 주시는데 금액이 점점적어지더니 3개월전부터는 안들어오고있고 지금은 남은금액이 230 정도 됩니다 연락은 잘되는데 지금너무 회사가 힘들어서 조금만더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조금더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노동부에 신고하는게 좋을까요? 사장님 사모님 둘다좋은 분들이고 한데 퇴직할때 필요서류도 다챙겨주시기도 해서 연락도 잘하고하는데 고민되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형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8
평소에 님한테 잘해줬다? 이야기 하신후 조금 기다려 보시고 앞으로 볼일없는 사람이다? 노동청 룰루랄라 선택은 글쓴이가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잘해주는거랑 급여 퇴직금이랑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전직장 사정은 알겠으나 그건 회사사정이고 줄건 줘야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안준단 것도 아니고 좋은분들이라니 좀더 기다려 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만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할듯요
똑같은 일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퇴직금을 안줘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앞에서 3회로 나눠 지급하기로 약속한 후 한 번만 주고 안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급 약속으로 합의한걸로 손을 떼는겁니다. 나머지 더 받기 위해서 나홀로 소송으로 소장을 보내니까 그제서야 나머지 금액을 줬습니다. 나홀로 소송은 수입인지값만 들어가면 됩니다. 몇만원 안들어갑니다. 소장을 집이나 직장중 다른 사람이 보면 입장이 곤란해질 장소로 선택해서 보내는걸 추천합니다.
노동청 가서 체당금 지급 받으세요
형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