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부동산에서 급매가 있다고 지금 빨리 계약금 500만원 넣으라고 아니면 빨리 넣는곳에 계약한대요.
가는길에 500입금과 동시에 분양,옵션 계약서와 운전면허증을 보내왔어요
도착후 사장님이 매도자랑 영상통화를 원했지만 문자로 자기가 불편해서 돈 돌려주겠대요
그럼 추가로 500 더넣고 2/4일에 만나 추가로 더 드리기로 했는데 입금후에 또 다른 부동산에서 3천 넣어준다 했다고 900 더 넣어달래요.
자기가 외국에서 치료끝냈는데 지금 병원이래서 사장님이 병원 알려주심 저랑 같이 대구로 가겠다고 했더니 자기를 이상한사람 만든다고 알겠다고 4일날 만나기로 하고 전 집에 왔어요
집에 거의 다 왔을때 사장님이 사기같다고 토스,농협은행에 사고계좌로 신고하래요
은행 두곳에 전화하니 법령에 보이스피싱 빼고는 접수 할수 없고 경찰에 신고하래요. 경찰이 은행에 전화 해야된대요
부동산사장님은 그사이 경찰서로 갔는데 4일날 만나기로 했으니 그날까지 기다려 보랬대요 ㅠㅠ
그날저녁 저랑 같이 저의동네 경찰서 가서 신고접수 한상태입니다.
부동산에서 신분증 진위여부를 안한것같은데 사장님말로는 남편이 협회에서 했는데 이상이 없었대요
제가 사장님 남편분께 신분증 진짠지 가짠지 확인하셨냐니깐 추가로 받은 서류를 보여주면서 그럴일이 없대요
이후에 사장님한테도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하셨냐고 하니 정신이 없는지 대답을 않했어요
저녁 7시쯤 전화가 왔는데 신분증 진위여부 지금 확인해보셔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끊고, 좀 있다 전화가 왔어요
주민번호는 맞고 발급일이 틀리대요
요즘 오르는 시장이라 분양권 계좌받기 힘든데 이걸 악용했어요
여러분들중에 혹시 분양권,입주권 사실분이 계시면 사기 검색 한번 해보세요
당하고 보니 이런 사례가 너무 많았어요
계좌랑 신분증이 본인이 맞는분이 계시면 도용당했을수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세요.

카리스마4097
댓글 2
뭐지? 부동산이 사기꾼한테 속아서 본인도 같이 속았다는 건가? 부동산한테 책임을 물으면 될 일 아님? 부동산에서 가계약금 입금하라고 했으면 책임져야지.
얼굴 이름 주민번호 계좌번호 다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