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강아지가 안 나와서 서운했던 사장님 +(1)
때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아등바등하지 말라는 말이
죽음을 슬퍼하지 말고
죽은 자를 기억하고 기념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까운 자의 죽음은 슬픈 일입니다
눈물이 나면 흘리는 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통곡하는 것은 오바니까 그냥 받아들여
이러는 게 부자연스러운 거죠
죽은 자를 기억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 기억에 얽매여 삶이 망가진다면
굴레가 되겠지만
망자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일은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노자나 장자는
금욕주의를 말한 적이 없습니다
똥글 고만 써라
조루야

클레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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