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선거만 끝나면 대구/경북에 희망이 있다는 헛소리들 하죠.

그 소리 언제부터 했나요? 물론 점점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의 표수가 늘어나긴 했습니다. 늘어나서 결과는요? 이게 희망고문을 하는 겁니다. 도박 같은 겁니다.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은데 하면서 덤비다보면 결국에는 다 잃어 버리고 결과는 빈털털이가 되는 거죠. 선거는 지는 순간 득표율이 아무리 높아졌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리셋이 되는 겁니다.


자신들의 선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닫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가는 겁니다. 좀 분위기가 사나 싶다가도 막판에 가면 그래도 국민의힘이지 하며 표를 주는 것이죠. 그리고 이번에 대구는 안될 것이 뻔해 보였는데 자꾸 될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더 결집을 만들었죠. 일단은 국민의힘에 실망했다면서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던 사람들이 막판에 가면 다 국민의힘으로 갈거라고 했잖아요. 결국 그렇게 됐고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결론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인해서 자신들이 피해를 제대로 봐야지 그 선택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이니까요. 대구/경북에는 기존 그대로만 해주면 됩니다. 어이 없이 지원 해달라고 하는 것은 잘라 버리고요. 해줄 수 있는 방향을 스스로 걷어 차버렸는데 해줄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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