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왼쪽)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고자 지난 5월 31일 대구 수성못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 전 대통령을 두고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가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진실은 가둬지지 않고, 숨겨지지도 않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 의원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대들이 했던 조리돌림과 잔인한 칼춤을 추면서 자행했던 인격 살인에 대한 대가는 꼭 받을 것이고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내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기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갈 것이다. 더디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전날 박 전 대통령과 함꼐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 대구 서문시장과 수성못을 방문한 일을 언급하며 “인산인해라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많이 모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에 오신 분들이 보여준 대통령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다. 말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과 몸짓으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이 잡히고 어깨까지 잡아 당겨져서 통증이 있다고 하신다. 사저에 도착하자마자 응급치료하시고 내일부터 안정을 취하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된 이후 9년 만에 정치 행보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은 최근 대구를 시작으로 충청권과 영남권, 강원 등을 잇달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제한적 공개 활동을 보였던 박 전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후보 지원에 나선 것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선 정치활동 재개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바끄네 탄핵에 주범은 김무성,유승민, 권성동, 바끄네 감옥 보낸 일등공신은 윤성렬, 이들이 바끄네 탄핵 앞잡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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