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사건ㆍ사고가 많았을까?
1. 캄보디아 단체여행(20여년전, 전원 일행)
ㆍ현지 포함 가이드 3명
ㆍ08시 정각에 호텔 출발해서 앙코르왓트간다며 07시 55분 집결통보
ㆍ07시 50분 집결지 가니깐 벌써 출발
ㆍ핸드폰 로밍이 안돼있었고, 출발때마다 인원체크하니 곧 돌아올줄 암
ㆍ1시간이 지나도 오지않고, 앙코르왓트 도착
ㆍ호텔에서 도움받아 연락하니 버스안에 있는것 아니냐고.
2. 호주여행(20여년 전, 3커플 패키지)
ㆍ시드니 공항 3팀중 맨처음 인솔가이드 만남
ㆍ화장실 사용 요청
ㆍ가이드, 인솔통제 안되니깐 3팀 모두 확인 후 화장실 허용하겠다고 함
ㆍ3팀 모두 집결하는데 30분 가량 소요
ㆍ인원 확인 후 화장실 사용 승인
ㆍ국제공항임에도불구하고 남자 좌식화장실이 4개뿐, 그 중 2개 고장으로 폐쇄
ㆍ국제공항에 10월 3일 관광철이라 관광객 인산인해.
ㆍ사전에 골든코스트로 가는 비행기 출발시간 고지 안함
ㆍ시간없다고 전화와서 바로 뛰어갔는데 탑승 티켓팅 대기줄이 어마어마 함
ㆍ탑승 못함
3. 2010년쯤 동일본 대지진 직후 일본
ㆍ향후 관광산업 전망 확인하라는 모지자체 특사로 언론인단 단독 패키지
ㆍ일단 주간 스케줄상에 관광객ㆍ현지인 등 사람이 없음
ㆍ저녁식사 후 호텔도착 예정된 일과는 종료됐지만 맥주라도 한 잔 하면서 돌아다녀보자고 요청
ㆍ가이드, 여기 술 맛없어요
ㆍ수산시장 가보자
ㆍ가이드, 방사능 회 드시게요?
ㆍ모두 거절하고 본인 일과도 끝났고, 몸도 안좋으니 호텔에서 쉬겠다고 함
ㆍ일행 호텔주변 돌아다녀도 되냐니깐 알아서 하라.
ㆍ돌아다니다 보니 가이드 소형 카지노에서 혼자 도박 중
셋 다 내 잘못인가요?


댓글 2
일기는 일기장에..ㅎㅎㅎ
3번은 쉴드를 쳐드리기가 애매 하네요. 원래 패키지 형태가 어떻든 대부분 가이드는 저녁식사 후 호텔까지 안내하면 업무 종료 입니다. 이후 술을 먹든 주변을 배회하던 그건 개인 스케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