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아리아인이 고대에 지배층으로 자리잡아서 종교를 퍼트렸는데, 그 종교에는 4가지 신분제를 제시했습니다.
윤회설로, 신분이 낮은 계층에게 신분이 낮은 이유는 전생에 업보다 있어서 그런 것이고, 제사를 지내면 높은 신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교리를 폅니다.
그래서 당시에 백성들은 야생동물, 가축 등을 수없이 죽여서 제사를 지냅니다. 높은 신분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거기에 반발해서 일어난 것이 자이나교와 불교입니다.
석가모니는 종교를 고치고는 싶은데, 인간은 신이 될 수 없으니, 수행을 하고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평등, 불살생, 해탈을 주장합니다.
불교의 해탈은 집착과 번뇌를 버리고 편온한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란 존재는 이세상과 분리해서 단 1초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나의 호흡, 나의 세포, 나의 정신은 이미 지구, 우주와 실시간으로 섞이고 순환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 죽음은 단지 '물방울의 얇은 막(집착)'이 툭 터지면서 원래 바다였던 것이 그냥 바다로 드러나는 것뿐입니다.
부질없은 헛된 제사 지낸다고 수많은 동물들 죽이고, 재산 탕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죽음의 냉혹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알려주려 한 것이죠.
신분이 낮은 사람이 불교에 열광하자 힌두교도 일부 채식주의로 바꿉니다.
지배층은 신분제 있는 종교에 백성들을 묶어두어야 착취하기 좋으니까요.
인도인들이 소를 안 먹는 이유는 제사지낸다고 하도 많이 죽여서 농사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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