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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년전 유럽에 살던 사람들은 갈색 피부와 갈색머리와 뭉툭한 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외선 차단이라는 치명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몸이 최대한 유전적 방어를 한 결과입니다.
반면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하면 비타민D합성에 지장을 초래해서 뼈 발달에 장애가 되죠.
대략 3만년전 바이칼호수 근처에 살던 북유라시아인이 현대 백인이 가지고 있는 금발머리 유전자와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고, 코는 상상 초월의 추운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좁고 높은 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 근육질의 거구였습니다.
2만년전 북유라시아인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추워지던 시기에 중앙아시아를 통해 중동으로 갔고, 이란에 정착해서 살면서 혼혈이 이루어졌고, 이 유전자가 백인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가늘고 긴 팔다리는 남방계의 특징입니다. 아마도 고대 이란 토착민의 특징이 아니었을까 짐작됩니다.
북방계 특징과 남방계 특징이 합쳐지면서 현대 백인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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