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도에 어머니가 처음으로 삼양라면 한박스를 사왔는데, 그때 한봉지 가격이 5원 있었던 것으로 기억.
그걸 아껴 먹겠다고 국수랑 같이 넣어서 삶은 다음, 라면 면발은 나랑 누나에게 퍼주고, 부모님은 라면스프 맛 국수를 드셨음...ㅠㅠ
81년 국민학교 졸업식때 교육장상(지금의 교육지원청장상) 부상으로 받은 장학금이 2만원....ㄷㄷㄷ
13살 차이나는 큰 형님이 기특하다고 분식집 데려가서 도너츠 사줌. 엄마가 집에서 해주던 찐빵만 먹다가 난생 처음으로 설탕 잔뜩 발린 도너츠랑 꽈배기 먹었는데, 그게 왜그리 맛이 좋던지....ㅎ
배터지게 먹었는데, 800원 나왔었음.
댓글 5
정치자금 받을라고 ?
와이고 ㄷ ㄷ 물가
80년대만해도 공순이 공돌이들 월급이 4~5만원 이였음
그당시5천원은 지금시세로5만원권임
75년도에 어머니가 처음으로 삼양라면 한박스를 사왔는데, 그때 한봉지 가격이 5원 있었던 것으로 기억. 그걸 아껴 먹겠다고 국수랑 같이 넣어서 삶은 다음, 라면 면발은 나랑 누나에게 퍼주고, 부모님은 라면스프 맛 국수를 드셨음...ㅠㅠ 81년 국민학교 졸업식때 교육장상(지금의 교육지원청장상) 부상으로 받은 장학금이 2만원....ㄷㄷㄷ 13살 차이나는 큰 형님이 기특하다고 분식집 데려가서 도너츠 사줌. 엄마가 집에서 해주던 찐빵만 먹다가 난생 처음으로 설탕 잔뜩 발린 도너츠랑 꽈배기 먹었는데, 그게 왜그리 맛이 좋던지....ㅎ 배터지게 먹었는데, 800원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