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경쟁
태훈이가 행복했었던 모교 경산고에
'고이태훈소령 장학금'으로 천오백을 기부했읍니다.
저나 집사람 누구 하나 살아 있을 동안에는 매년 하려고 합니다.
비행 중 그대로 추락했지만 해군은 원인도 찾지 못했고
조종사의 문제로 인 것 처럼 포장해
군인으로서의 불명예를 덮어 씌었고
저 혼자 산을 뒤져 추락전 공중에서 떨어진 부품도 찾았지만 재조사는 커녕 지금도 비행기는 전혀 문제 없다는 게 해군의 주장입니다.
노후되고 이미 추락했지만 원인도 없이 다시 비행해야하는 지금의 군인들에게 국가와 군은 먼저간 우리 아들 죽음앞에서 군의 명예를 말할 수 있는지..
제발, 재조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고쳐서라도 남아있는 군인들이 불안하지 않은 군생활을 하게 해 주십시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60529160420AE00430&id=20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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