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너무 커서 알리고 싶지 않아 알리지 않았다고 해도,
알았다면 가야죠. 반드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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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희잘가라
고민되면 하는게 맞죠. 그때 안간걸 부장님 얼굴 볼때마다 생각나게 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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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97
찾아뵙고 고민했지만 인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씀드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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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면깔까
본인 맘가는대로. 그러나 사회생활중 만난 사람의 자녀상은 대체로 안가는걸로. 친구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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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김
인지했다면, 가야지요. 외람되지만 부모상 보다 더 아픔이 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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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붕붕이
당연히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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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벌
가족장으로 하면 조문하지 않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면 조문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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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맛탕
아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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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포덴
해야하나? - 해야 함 : '해야'는 의무상태가 내포 됨, 즉 가급적 하는 게 좋은 거임.
해도될까? - 하지 말아야 함 : '해도'는 자유의지가 내포 됨, 즉 안하면 후회할 거리가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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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밴드
아... 맘이 아프네요ㅠㅠ. 저 같으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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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달걀에그
모르겠다..
전에 회사 동료가 본인상으로 죽었을 때..
회사 사람들이 단체로 조문갔던 적이 있었는데, 30여명이 다들 작업복을 입고 갔음. 약간 정장삘도 나기도 했고, 오지 근무라 조문에 어울리는 옷도 다들 없었고..
근데 어머니가 그 모습을 보시더니 오열을 하셨음. 그 때 아차 싶었고, 사려가 부족했다는 기억이 남.
자녀상이라.. 알리지 않으셨으면 난 안 가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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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사냥꾼
나라면 조용히 다녀옴. 식사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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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볼랑
나라면 가서 조용히 인사드리고 올듯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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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
좋은일에는 안가더라도 슬픈일에는 가야한다고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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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왠만하면 찾아 뵙는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갈지 말지? 할지 말지? 고민되면 하거나 가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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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
직원이 사망해서 자녀상을 치를는 부모님들을 몇번 뵌적이 있는데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가서 인사드리는것이 맞습니다.
위로는 어렵지만 힘은 됩니다.
댓글 38
결혼식을 안알리면 안가도 되는데 장례식은 알림 못받아도 가는게 맞더라
그래도 자녀상은 안알린 마음 헤아려서 모르는척 하는게..자녀상인데
아내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는 없어요.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을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이라는 단장으로 표현하는 단어는 있어요 그 고통은 미루어 짐작도 가지 않네요
결혼식을 안알리면 안가도 되는데 장례식은 알림 못받아도 가는게 맞더라
그래도 자녀상은 안알린 마음 헤아려서 모르는척 하는게..자녀상인데
자식 많았던 옛날은 그런데 지금은 자식들이 하나나 둘이니까 알리는게 맞을듯
참... 내 새끼 죽었는데..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하기에는..... 그래도 부모님 돌아가신거는 그러러니 하고 마음에 준비가 되어있을건데.. 내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아내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는 없어요.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을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이라는 단장으로 표현하는 단어는 있어요 그 고통은 미루어 짐작도 가지 않네요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은 글이나 말로 표현하지 못함. 그래서 그 단어가 없음.
진짜 모르겠네...뭐가 맞는건지 안가는게 맞는거 같다.
가라 마음이 가는대로
갈까말까 할땐,가라 가는게 맞지싶네요.
고민할정도면 가는게 맞음. 고민하고 안가면 두고두고 후회할 확률이 아주아주 높음.
가서 손해볼 것은 없죠
저걸 왜 직원이 고민하지. 회사차원에서 공지도 안 올라오나?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가라!! 라는 선배의 가르침이 있었음 그래서 거제도 갔었고 포항도 갔었고 대구도 갔었음 ㅠ
자녀상이면 알릴 정신이 없었던거 아닐까
이게 논쟁거리인가...??? 사람의 죽음..사망 헤아릴수 없는 슬픔에 위로를 전하는건 논쟁ㅇ 아님 게다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입장에서.. 또래가 중요한게 아님. 위로가 중요한거지...
돈 나갈까봐 고민인가??
와 이걸 고민이라고 하고 앉았냐고 한소리하려다가 겁나 고민이겠네... 자녀랑 나이가 같으면.. 에이고..
회사 상사라서 예의상 가서 조문하고 밥먹고 올거면 가지 말고...진심으로 안타깝고 말없는 위로라도 하고 싶은면 가는게 맞지 싶다. 근데 이런 경우 가서 앉아서 밥 먹는 것도 좀 아니지 싶네 그냥 물만 한잔 먹고 오면 어떨까
가야지
부하직원에게 아픈모습 보이고싶지않을수도 있음. 윗댓글 말처럼 모르는척 하는게 정답일수도있음. 그러니 논쟁거린건데 경계선지능장애 700만시대답네
조용히 알았으면 조용히 갔다 오면 되겠다.
슬픔이 너무 커서 알리고 싶지 않아 알리지 않았다고 해도, 알았다면 가야죠. 반드시 가야죠.
고민되면 하는게 맞죠. 그때 안간걸 부장님 얼굴 볼때마다 생각나게 될수도있음.
찾아뵙고 고민했지만 인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씀드리면 되지
본인 맘가는대로. 그러나 사회생활중 만난 사람의 자녀상은 대체로 안가는걸로. 친구면 몰라도..
인지했다면, 가야지요. 외람되지만 부모상 보다 더 아픔이 크실겁니다.
당연히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장으로 하면 조문하지 않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면 조문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웅 ㅠㅠ
해야하나? - 해야 함 : '해야'는 의무상태가 내포 됨, 즉 가급적 하는 게 좋은 거임. 해도될까? - 하지 말아야 함 : '해도'는 자유의지가 내포 됨, 즉 안하면 후회할 거리가 줄어듬.
아... 맘이 아프네요ㅠㅠ. 저 같으면 가겠습니다.
모르겠다.. 전에 회사 동료가 본인상으로 죽었을 때.. 회사 사람들이 단체로 조문갔던 적이 있었는데, 30여명이 다들 작업복을 입고 갔음. 약간 정장삘도 나기도 했고, 오지 근무라 조문에 어울리는 옷도 다들 없었고.. 근데 어머니가 그 모습을 보시더니 오열을 하셨음. 그 때 아차 싶었고, 사려가 부족했다는 기억이 남. 자녀상이라.. 알리지 않으셨으면 난 안 가는게 맞다고 봄.
나라면 조용히 다녀옴. 식사는 패스
나라면 가서 조용히 인사드리고 올듯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담아서
좋은일에는 안가더라도 슬픈일에는 가야한다고 배웠네요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왠만하면 찾아 뵙는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갈지 말지? 할지 말지? 고민되면 하거나 가는게 맞습니다....
직원이 사망해서 자녀상을 치를는 부모님들을 몇번 뵌적이 있는데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가서 인사드리는것이 맞습니다. 위로는 어렵지만 힘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