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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하차 생산직 파견업체 알바 점점 안 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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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쨔샤

2007년 23살.추석앞둔 회사비수기에. 할일없어 로젠택배 통합물류급 센터에 눈누난나 갔다가.(산속에 지어진 곳.도망도 못감) 인간이하취급하는 소장?의 라인번호 배정받고 시작과동시에 5시간 쉬는시간없이 40킬로20킬로.각종자재.각종박스 이건뭐 미친듯이 밀려드는데.젊은혈기에 버티다 새벽2에 밥먹으라며 주는 빵과우유.뭐지?. 30분쉬고 다시 일시작 잠깐 쉬었던게 탈이난건지. 근육의 모든움직임이 느껴?지는건..몸이 한계에도달했던건지.아니면 마지막 발악인건지. 새벽4시가 넘어가니 23살 체력으로도 버거워지며 새벽5시가 되니.아.이러다 쓰러지겠는데 새벽6시.택배종료. 처음보는 라인반장이 와서는 대뜸. 오빠~오늘 짱멋지던데.오늘 또나와~ 니미럴..씨익 웃어주고 주며 받은봉투에 들어있던6만5천원. 귀가버스타고 오는 내내 ..이런 직업을 업으로 사는분들은 대체 어떤인간인건가.고뇌를 품고 집에와서 바로씻고 잤는데.그냥 레드썬 그후로4일을 모든 관절.모든 근막이 아퍼 고생했던.이 경험을 빌어 나는 어지간해서 힘들다는말을 안하게 되었고.인생일대의 또하나의 기준을 갖게되었다는.이걸 고맙다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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