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김용남은 어쩌다 이렇게 된건가요?(9)
태백에는 낙동강, 한강의
발원지가 있거든요
낙동강 발원지가 바로 황지연못이예요
강원도에 왔을때부터
이곳이랑 검룡소에서 산책하는걸 좋아해서
늦점먹고 잠시 들렸네요
황지연못은 1년내내 맑은물이 퐁퐁~
예전에 태백에 극심한 가뭄에
여기물까지 퍼서 썻죠ㅋㅋㅋ
제가 또 돌다리만 보면 건너야되는지라
얼마전 친구랑 술마실때 취해서
저 돌다리 건넌다고 땡깡부리다가 질질 끌려가서
오늘 살짝 건넜죠
제가 건너는거 보신 어르신들
손꼭잡고 돌다리 건너시는데
보기 참 좋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쪼기에 동전던졌거든요
오늘 운 시험한번 해보자!
근데 백원짜리 딱하나 있었는데
돌바가지 안에 쏙 들어갔어요ㅎㅎ
좋은일이 있으려나..
기분좋은 바람 조금만더 즐기다가
슬슬 귀가해야겠어요
뿅~♡
요건 황지연못 밤풍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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