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주전에 직장 생활, 사회생활 아주 잘하다가 제가 정신적,육체적으로 무너질 일, 부모님이 사기도 당하시고 수술 및 건강악화, 부모님 티 안나게 부모님 케어하면서 우울증 생활을 5년 하고 41(86년생)살에 다시 살기위해 약도 먹고 정신 차리고 취업을 노력중인 사람이라고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나이를 헛으로 먹었나? 아직 철이 안들었나?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사람이라는게 조언을 얻을수 있을때는 고개를 숙여 도움을 청할때는 있지 않겠나 생각하기에
고개 숙여 글을 읽어주시고 있는 분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력서를 열심히 준비하며 열심히 이곳 저곳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5년이나 되는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솔직하게 공백 부분을 거짓말로 하지 않고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지만..
아마 나이도 많은데다가 공백이 너무 커서 제가 스펙도 딸리고 그릇도 작아서 중소 기업 위주로 하고 있지만 거짓말을 보태서 공백을 좀 줄여야하나 생각도 합니다.
다시 운동도 하고 밖에 햇빛도 보면서 나아가고 있으나 가끔 이 공백 부분이 마음을 참 답답하게 만듭니다. 물론 제가 부족했기에 벌어진 일이므로 스스로 채찍질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을 짧게 하고 있는건지... 공백을 줄여야하나(거짓말)...많은 고민이 되는데
따끔하게 조언 해주신다면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답답한 글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함을 드리겠습니다.


댓글 3
그냥 있는 그대로 쓰시면 돼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 다르니깐요 경력단절 이라고 기죽을 필요 없어요 물론 인사팀은 공백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 스스로가 제자리에 멈출지 한걸음 나아갈지는 본인 의지거든요 주녹들지 마셔유
저라면 그냥 공란으로 두고 물어보면 자영업하다 망했다고 뻥칠거같네유
공백을 억지로 포장하기보다 회복 과정에서 뭘 했고 지금은 어떻게 준비 중인지 담담히 적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