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버스/중기

오랫만에 느껴보는 개진상 스멜~~

http://dev.bbmuseum.co.kr/community/truck/ton4mtyicf

오늘 주말이라 이것저것 사려고 

트레이더스 양산점에 갔더랬죠.

마침 점심시간이라 피자 한판 사서 정수기가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 먹고 있는데....

 

헐~~~

초등학교 5~6 학년쯤으로 보이는 여학생 

여럿이서 정수기로 손을 씻더군요.

 

조금 있으니까 어떤 아주매미가 손을 씻네요.

 

또 조금 있으니 다른 아주매미가 손을 빡빡 씻네요.

 

그리고 또...

처음 손을 씻던 아이들이 또 와서 손을 씻고,

정수기에 비치된 종이컵으로 음료머신에서 콜라를

따라 마시네요.

 

차마 더이상 지나칠수 없어 그 아이들에게 

정수기에서 손 씻으면 안된다라고하니

화장실이 멀어서 그랬다네요.

사실 거기  바로 근처에 화장실이 있는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오늘 다시 느껴습니다.

밥상머리 가정교육이 얼마나 값진 교육인지...

그리고 분명 수준차이란게 존재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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