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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는 생노병사 보다는 노예제가 큰 괴로움이었을까요?

생각을 해보니, 고대에는 생노병사 보다 노예제가 큰 괴로움이었을 것 같아요.

 

생노병사는 누구에게나 벌어지지만, 


누구는 평생 왕과 귀족으로 살고, 누구는 평생 노예와 농노로 살죠. 


작은 왕국의 왕자와 왕이라고 할지라도 언제 어떻게 노예로 전락할지 알 수 없었을 듯 합니다.


과거 작은 부족사회가 너무나 그리웠을 것 같습니다.


알몸으로 태어나서 자연의 입장에서는 인간은 평등하지만, 옷을 입는 인간사회에서는 불평등이네요.


그러니 인간세상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고, 내세에 그런 것이 없는 세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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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올드포티

전에 전란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노비가 아무죄도 없이 도련님 잘못할때마다 회초리 맞는것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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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힌두교를 포함한 인도종교는 해탈을 꿈꾸죠. 내세에 관심이 많고, 인간세계로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아 합니다. 생노병사 보다는 노예제에 대한 괴로움이 클 듯. 늙는 것도 나중에 공납을 하지 못해 노예가 될까봐 괴로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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