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데기a(24)
고등학생시절부터 30대 결혼 전까지
취미밴드에서 기타를 쳤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모두 그만두고 기타랑 이펙터 모두 처분(?) 했습니다.
이제 50 바라보고있는데...
음악을 다시 해 보고 싶어서 기타를 샀습니다.
당연히 예전같지 않네요 ㅎㅎㅎㅎ 손가락이 왜 이럴까요...
그런데... 요즈음 음악 듣다보니
기타도 좋지만 보컬들이 노래부를때의 감정(?) 같은게 느껴지며 악기를 통해서보다 노래를 직접 해 보는게 어떨까...하는 뜬금없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한테 슬쩍 얘기하니 노래방이나 한번 다녀오라네요 ㅎㅎㅎ
밴드는 했어도 노래는 정말 못하는데...
지금이라도 한번 배워보고싶은 생각이드네요...
그런데... 학원가면 연예인 지망생 어린친구들만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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