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셨고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향년 65세였습니다
삼형제인데 큰형, 작은형 모두 당뇨진단을 받았습니다
저역시도 당뇨병은 아니나 공복혈당이 100이 넘었네요 , 고로 언젠간 당뇨가 온다는 것이겠죠
하여 전 당뇨가 오더라도 오는 시기를 최대로 늦추기위해 췌장에 부담가는 음식은 절제합니다
특히나 빵,떡,면 .... 정제된 탄수화물은 혈당스파이크를 올리는 아주 나쁜 음식이죠
근데 말이죠 평생을 먹고싶은거 참으며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말하죠 먹고싶은거 먹고 운동 빡쎄게 하면 된다고.. 근데 일반직장인이 실천하기엔 쉽지는 않죠 하여 , 제가 선택한건 탄수화물 최대로 줄이는 걸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니 살도 빠집니다 예를들면 돼지국밥집을 가서 밥을 먹으면 돼지국만 먹지 밥은 안먹는... 이렇게 생활한지가 5년가까이 되가고있고, 체중역시 20대때의 몸무게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배우 최수종님이 튀긴음식 절대 안먹는다고 했었죠 저역시도 기름에 튀긴 음식은 거의 안먹습니다 닭을먹어도 오븐에 구운닭 이런거 먹지 기름에 튀긴닭은 전혀 안먹고 있습니다
당뇨병 무섭습니다 가족력이 가장 큰 병입니다 가족중 당뇨환자 있으면 관리 하셔야 해요
제 결론은 췌장은 영구적인 장기가 아닙니다
하여 식습관에 따라 췌장의 수명은 달라지는 것이니 나이를 먹을수록 췌장에 무리되는 음식은 줄이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36
당뇨는 가족력도 복불복입니다 아직도 단순히 당류 탄수화물 많이 먹어서 걸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뷴들 많은데 복불복임 아버지 어머니 모두 당뇨이신데 큰형 작은형 어릴때부터 과자 군것질+라면+탄산음료 입에 달고 살고 현 키 170후반에 몸무게 둘다 80이상인데 당뇨없음 병원에서 당화혈샏소 검사해도 정상 저 170후반에 70중반이고 술 담배 안하고 탄산도 안먹고 라면도 일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 그런데 당뇨로 인슐린 맞음
허벅지 근력 운동이 당뇨를 줄여줌
@깁은고뇌 그러니까 가족력에서도 복불복이라고요 다른형제들은 다 정상이고 저만 당뇨니까요 뭐 그게 어쨋든 유전자가 원인이긴하겠죠
이미 물려받은거 그냥 약먹고 꼭 약드셈 운동만으로는 절대안됨 ㅋ 참고로 매일 2~3시간 런닝포함 근력운동합니다 약안먹고는 운동만으로 안떨어짐~~ 꼭 약드시고 먹는거는 저는 사실 다먹습니다 대신 매일먹던술을 주1~2회로 줄였습니다 중간수치계속 유지중이고 당화혈색소11에서 지금은 6.3 입니다 안떨어지네요 ㅋ 평소 당검사안합니다 수치보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받아요 가지고있던 기기 버렸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검사할때만 당검사 혈색소 검사합니다 그때 공복혈당 보통100~130정도 나오고 약먹기전에는 180이상 나왔습니다 저는 식단안하고 술줄이고 운동 매일2시간 당뇨약섭취 ^^~
ㅇㅈ
명심하겠습니다
당뇨는 가족력도 복불복입니다 아직도 단순히 당류 탄수화물 많이 먹어서 걸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뷴들 많은데 복불복임 아버지 어머니 모두 당뇨이신데 큰형 작은형 어릴때부터 과자 군것질+라면+탄산음료 입에 달고 살고 현 키 170후반에 몸무게 둘다 80이상인데 당뇨없음 병원에서 당화혈샏소 검사해도 정상 저 170후반에 70중반이고 술 담배 안하고 탄산도 안먹고 라면도 일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 그런데 당뇨로 인슐린 맞음
부모님 모두 당뇨이시고 본인은 관리를 했음에도 당뇨가 왔다? 가족력이구만요 복불복이 아니라 유전자의 문제겠죠 그리고 당뇨는 췌장을 많이 쓰는 사람이 일찍오는 병인거 같습니다 췌장이란 장기가 영구적인 장기가 아닙니다 젊을때부터 혹사를 시켰다면 당뇨병은 일찍올것이고 아껴 잘 쓰면 늦게 오겠죠
@깁은고뇌 나중에 당화혈색소 검사해보세요 전에 뭐 유투버가 콜라를 입에달고살았고 당화혈색소가 10이였나 12였나 나왔다고 영상올렸던데 그정도면 걸어다니는 시체죠... 당뇨인인 제가 당화혈색소가 5초반에서 6까지는 나온적 있는데...
@깁은고뇌 그러니까 가족력에서도 복불복이라고요 다른형제들은 다 정상이고 저만 당뇨니까요 뭐 그게 어쨋든 유전자가 원인이긴하겠죠
저도 어찌보면 복불복이네요 큰,작은형 모두 당뇨 진단 받았는데 전 아직까진 안걸렸으니요 작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 102나왔는데 금년 건강검지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단 저도 조만단 당뇨는 올거 같긴 합니다
@깁은고뇌 당화혈색소는 그렇게 나오고 점심먹고 혈당해보면 300중반까지도 가서 부모 모두 당뇨이니 인슐린으로 관리하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당뇨진단은 공복혈당이 아닌 당화혈색소로 진단을 하지요 당화혈색소 5초반 6이면 아주 좋은 수치 아닌가요
인슐린 얘기까지 나오면 심한편이시네요 ㅉ
지금 젊어서 아직 혈당지수가 안올라 온 것일수도 있어요 나이 먹으니 한순간에 몰려옵니다
건강 기원 드립니다. 힘든 싸움이 될텐데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싸우세요. 스트레스 또한 당뇨의 큰 적이거든요.
이미 물려받은거 그냥 약먹고 꼭 약드셈 운동만으로는 절대안됨 ㅋ 참고로 매일 2~3시간 런닝포함 근력운동합니다 약안먹고는 운동만으로 안떨어짐~~ 꼭 약드시고 먹는거는 저는 사실 다먹습니다 대신 매일먹던술을 주1~2회로 줄였습니다 중간수치계속 유지중이고 당화혈색소11에서 지금은 6.3 입니다 안떨어지네요 ㅋ 평소 당검사안합니다 수치보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받아요 가지고있던 기기 버렸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검사할때만 당검사 혈색소 검사합니다 그때 공복혈당 보통100~130정도 나오고 약먹기전에는 180이상 나왔습니다 저는 식단안하고 술줄이고 운동 매일2시간 당뇨약섭취 ^^~
전문가들 말은 당뇨인은 식사 후 무조건 20~30분 움직이라는데 일반 직장인이 그게 가능하냐 말이죠
@쭈니부릉 저라도 그럴거 같아요 당을 올리는 주 원인은 탄수화물이니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밥 역시도 그냥 현미밥보단 현미곤약밥이 좋을거에요 탄수화물 최소, 칼로리 역시도 엄청 낮아서 먹기 부담없습니다 한번에 두개 까먹어도 130칼로리 밖에 안되요
저도 매일 당체크 안합니다 수치가 높게나올까봐 이게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냥 최대한 탄수화물 안먹으려고만 노력합니다 아침은 그냥 직접 갈은 콩물 먹습니다
저는 당뇨가 왔습니다.. 합병증 증상도 있죠.. 시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손발이 저리구요. 근데 식이조절도 병원도 안갑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순환문제로 보고 있어가지고.. 그리고 간기능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어서.. 걍 먹을거 다 먹고.. 개인적으로 관리중입니다... 이제 3년차 되어 가는데.. 아직 살만합니다. 아.. 체중은 증상 생기고 당뇨네 라고 인지했을때.. 3개월 정도만에 20키로이상.. 6개월차쯤 30키로이상 빠졌습니다. 20대 초반 몸무게 입니다... 제 증상은.. 1시간마다 소변.. 소변 안참아지고.. 밤에도 1시간마다 소변.. 체중은 위에 적었듯이 다 빠졌구요.. 식이 조절을 안했더니만.. 손발에 고혈당 증상이 느껴지는거보니.. 혈관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시력은 원래 안경쓸때 시력이 -250 짜리 안경을 썼는데.. 9개월 전에 -350 인가로 ... 무릎아래 발목위 감각이 이상하더라구요.. 내살아닌 느낌.. 찾아보니.. 식단 조절할라고하니.. 뭐 먹을게 없어서 그냥 먹고 싶은거 다 먹습니다. 탄산은 엄청 줄였고.. 아이스크림이 늘었네요.. 여름이라 그런가.. 레몬쥬스사다가 물타서 마시고 있고.. (1개월정도 된듯) 당뇨 시작 6개월차부터 부항으로만 관리중입니다.. 소변증상은 다 잡았고.. (이게 삶의질을 엄청 떨굽니다) 다리 내살아닌 느낌은 남아 있긴 한데.. 70%정도 완화된 상태입니다. 몸무게는 대충 1년 2개월째 유지중입니다.. 빠질만큼 다 빠져서 유지중일수도 있지만.. 최저점 대비 + 1.5kg 유지중입니다. 사혈부항에 대해서 공부해 보시고 관리해보세요.. 좀 징그럽고 그래도 이만한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당뇨관리의 정석은 식사 후 두시간 후에 혈당 체크해서 혈당이 높으면 이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혈당수치 좋으면 먹어도 되는 음식 이런씩으로 관리를 하는게 맞습니다만 대부분의 당뇨인들이 잘 안하죠 바늘로 허구헌날 손가락 찌르는것도 힘들고 , 또 먹고싶은 음식 못먹는다는 압박감도 있으니 알지만 않하게되죠 아직은 당뇨인이 아니라 이런말씀 드리긴 조심스럽지만 해야 합니다 합병증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라도 해야합니다 공인중개사 님께선 한의학으로 하시는거 같은데 부항으로 당뇨가 관리가 된다는데 글쎄요
@깁은고뇌 개인적인 경험으로 치부하기엔 부항으로 당뇨가 좋아졌다는분들 꽤 있습니다. 당뇨발 절단 수술 날짜 잡고 수술안하신분도 계시구요... 뭐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부셔도 됩니다.. 그리고 부항요법은 한의학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고.. 민간요법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한의학에서 피를 뽑아내는 삼릉침이란게 있긴하지만.. 음압을 걸어서 피를 빨아내는건 한의학에 없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당수치가 줄어들진 않았지만.. 부항요법으로 증상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소변관련은 거의 없어졌구요.. 극심한 허기짐이 사라졌습니다. 시간되면 허기지기시작해서 못찹았는데.. 지금은 서너시간도 참아집니다. 식이조절을 안하다보니.. 혈당이 올랐구나 라고 느끼는 증상중 하나가 손끝이나 발에 저린것도 아니고 저릴락말락하는 느낌이... 배터지게 많이 먹을경우에 생기죠... 여튼 각종 신체적인 변화나 느낌은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고 그렇게 생활중이죠.. 어제는 점심때 비빔면 먹고.. 저녘엔 라면에 밥.. 밤에 뭘 먹긴 먹었는데 기억이...
하아...
허벅지 근력 운동이 당뇨를 줄여줌
윗분 말대로 허벅지 운동하세요. 근육 운동하시고요. 근육이 포도당 조절을 가장 잘한다네요
근육만들어야 됩니다. 답은 근육!! 명심하세요.
근육이 중요 20대도 당뇨 전단계 많다고 합니다 과도한 탄산이나 그이상의 설탕 과당 등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으니.
예전... 내 이웃아주머니가 당뇨때문에 발가락을 자르고 50대 중반에 일을 관두셨어요. 결국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신걸로알아요. 나이가들면서 검진갔을떄 의사가 나이들면 호르몬도 바뀌고 신진대사가 바뀐다고 지금부터 관리안하면 당뇨쉽게 온다고 경고를 했었지요. 그떄 내 피검사 혈당수치가 조금씩 올라가는거보고 의사가 경고한거임. 그때부터 매일 아핌 공복혈당 체크하고 근육 키우는 운동하고 탄산 다 끊고 밥도 줄이고 있어요. 가까운사람이 당뇨로 돌아가시는거보니 정말 당뇨병이 무섭다는거 실감했다는. 다들 건강관리 합시다.
저도 당료관리 합니다. 그래서 먹지 말아야 할 음식정보 공유 합니다. 우선 쌀로만든 음식전채, 모든 라면, 빵류,김치 깍두기, 젓갈류 , 탄산음료, 과일쥬스, 스포츠이온음료 , 튀긴음식 전체 , 밀가루로 만든음식 전체, 과자류 전체, 삼겹살등 육류전체 , 소세지햄 전체, 찌게류, 매운음식 등 내가 안먹는 음식입니다
슬프네요. 계란, 닭가슴살, 두부, 야채 정도만 남는군요
그럼 실제로 하루 식단이 어떻게 되시나요
쯔양 먹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
당뇨가 이리 무섭군요 ㅠㅠ
이렇게 많은 댓글들중에 연속혈당측정기가 왜 등장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정도 착용하디보면 자기 당뇨 변화를 많은 부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팔에 꽂아두면 실시간으로 혈당이 전화기에 나타납니다. 아침에 주구장창 먹었던 선식이 얼마나 혈당을 수직으로 올리는지, 점심 먹기 전에 야채를 조금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이 혈당의 상승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새벽에 저혈당이 나타나는지 아닌지, 식사 후 바로 앉아있을 때와 몸을 움직일 때의 혈당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저는 연속혈당측정기 6번정도 끼우고나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번 끼우면 14일 사용하고, 병원에서 끼우면 그 데이터를 의사가 다음 진료때 읽으면서 이야기 나눕니다. 특히 새벽 저혈당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자신있게 약 처방도 하시죠. 사실 우리가 말하는 돌연사라는 것이 새벽에 찾아온 저혈당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요. 온라인으로도 구입 가능하고, 병원에서 착용하면 좀 더 비싸지만 데이터를 의사와 공유하니까 장점이 있습니다. 의사분 말로는 요즘 대학병원에서는 모두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시킨다고 합니다. 저는 20년째 당뇨약 복용중이며, 현재 당화혈색소는 6.1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연속혈당측정기 덕분으로 돌립니다. 5점대의 당화혈색소 수치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가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에 맞추어서 절제하고 대안을 찾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력운동 꼭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3월부터 차량 대신 도보로 출퇴근 했더니 당화혈색소가 5.7에서 5.1로 떨어졌습니다. 당뇨는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암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
공복혈당 100이면 당뇨초기인거 같은데요
근력운동이 경험상 공복혈당수치 10%정도 줄여주더라구요. 저도 공복혈당 100~110 왔다갔다하고 아버지가 당뇨병 앓으셨습니다. 식성이 반대인데 유전은 무시못하네요. 원래부터 빵,떡 이런건 안먹었는데 면을 좋아해서..ㅠㅠ 그나마 몇년전부터 면도많이 줄였고요. 튀김안먹고 술 못먹고 운동은 하고 하다보니 어찌저찌 약은 안먹고 버티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못먹는 음식때문에 스트레스받을거면 먹고 약도 먹자는 생각이 듭니다
1년전 돈내고 하는 종합 검진에서 당화 혈색소 6.4 나왔습니다. 충격먹고 1년 열라게 살빼고 탄수화물 줄이고 해서 지금 5.5 입니다. 지금 도 밥 먹고 항상 혈당검사하는데 음식마다 틀리지만 혈당스파이크 나오는 음식들 있으면 조심합니다. 조상중에 당뇨 환자 없었습니다. 당뇨걸리면 약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회사 직원들 있습니다. 전 반대 입니다. 약먹기 전에 노력하면 됩니다.아침 공복혈당도 100대에서 110정도 왔다 갔다 합니다. 젋을때 단것을 좋아해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이제는 걍 혼자서 식습관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