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총학생회 성명문.jpg(1)
지난 연휴때 아들래미가 공룡 좋아해서 고성 다녀왔는데요.. 저 마누라 태우고 뒤에 유아시트 장착해서 애들 둘 태우고요.. 운전 진짜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 위협 이런거 당연히 안 하고요 과속 티켓도 받은적 하나 없습니다.. 정말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오늘 집에 오는데 딱지가 끊겨있어서 보니까 진로 변경시 깜빡이를 안켰다고 누가 친히 신고를 해주셨는데요.. 진짜 어지간하면 대부분 다 켭니다.. 습관성 아니고요, 고성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유독 회전교차로도 많고 길이 좀 낯설더라고요.. 제가 먼일이 있어서 저때 깜빡이를 안 켰는지 모르겠는데요..
하.. 씨이발 진짜 너무 열받네요.. 요즘 경기도 최악이라 진짜 힘든데.. 후우..
이제부터 저도..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전부 하나하나 다 신고 할려구요..
이게 맞는거죠?
다들 그렇게 사는거 맞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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