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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깨달았던 조각중 하나

http://dev.bbmuseum.co.kr/community/truck/kk68dultfo


펌) 출처: 철학줍는 남자라는 SNS에서 퍼왔어우~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흐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마음에는 여유가 찾아온다. 


20대에는 하루가 길게 느껴졌지만 늘 초조했다. 

반면 40대에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도 마음은 차분하다.

젊을 때는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믿었다. 


세상에는 분명한 정답이 있다고 생각했고, 

흑백논리로 사람과 사건을 재단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삶에는 넓은 회색지대가 있고, 

그 애매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사람들은 흔히 나이 들면 보수적으로 변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짜 변화는 오히려 그 반대다. 

젊을 때는 남의 시선을 의식해 틀에 박힌 삶을 살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자기다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바뀐다. 

젊을 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했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에게 각자의 사정이 있음을 안다


그래서 판단보다 이해가 먼저이고, 

비판보다 공감이 앞선다.


나이듦은 포기가 아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덜 중요한 것들을 버리고, 

진짜 소중한 것들만 남기는 과정이다. 










1. 

수달이가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때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상은 40~50대의 꼰대들(결정권자들)이 세상을 이끌고 있었다는 사실! 

핫한 것을 꼰대들이 만들고 있었어우~ 

나는 가장 작은 톱니바퀴였구나 깨닫게 되기 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지우~ 



2. 

세상엔 오직 나쁜놈만 있고 쳐죽여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다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사실! 

예를들어 도둑놈을 잡았더니 아이를 먹이려 훔쳤다는 사연같은. 

반대로 노모를 팔면서 자신은 노모 봉양을 위해 강도행위를 했다고 가리는 행위

나쁜놈 주위에 물어보면 다 나쁘게 말하는 적이 없는 현실



3. 

열정적으로 해나갔던 것에 회의가 생기고 (무용함)

가장 소중한 것들을 찾아가는 방식. 

의미없는 사람과 의미없는 시간의 소비보단,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4. 

어떤 보살이 스님에게 하소연을 하자, 그래 니말이 맞다. 하였어우~ 

그 보살이 욕했던 이가 와서 스님에게 하소연 하자, 그래 니말도 맞다. 하였어우~ 

사람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인데 어찌 하나의 조각을 보고 전체를 판단할 수 있겠어우~ 

사람을 여럿 죽인 연쇄살인마도 동물을 끔직이 사랑하는 동물애호가 일 수 있고 

세상 좋은 말씀 잘해주고 잘 듣는 목사님도 

집에서는 무뚝뚝하고 폭력적인 아버지일 수 있는거애우~ 



5. 

어려서는 흑백이 분명해야 편리했을거애우~ 

회색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니까우~ 

'아니, 사정이 그렇다고 법을 어기면 안되지! 너 사형!!'

조금씩 익어가면 '너 또한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이해의 영역이 커지게 되는 거애우@_@


왜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지 아시겠지우@_@? 키키킼

이해하려 노력하는 자가 져주는 법이니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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